제목 그대로,
친정어머니가 요양병원에서 퇴원하시면(허리뼈에 금이 가서 누워계셨어요)
집으로 가셔야 하는데, 점심시간에 도우미가 오셔서 식사 차려드리고, 이것 저것 좀 챙겨드리고
하는 분을 필요로하거든요. 그런데 매일 평일에 2시간 정도 도우미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어디에 알아봐야 할까요?
어머니는 현재 걸어서 천천히 혼자 화장실에는 가실 수 있는 정도예요. 하지만 기운이 너무 없으시구요.
그럼 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