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무료한 회사생활에 올초부터 쉬엄쉬엄 얼바를 시작했어요.
과외도 했었고, 구매대행도 해줬었고, 번역도 했었고...
정해진건 없이 이것저것 알바삼아 하고 있는데,
오히려 직장생활에 대한 무료함이 사라지고,
돈도 버니 오히려 재밌는거 같아요.ㅎ
이래서 월급쟁이 말고 장사하고 사업하는 사람들이 마인드가 다른거 같아요.
제가 큰돈 벌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회사생활에 인생 허비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새로운것도 해보고 제 능력도 테스트해보는거 같아
기분도 좋고 돈도벌고 좋습니다..ㅎㅎ
이번달은 벌써 100만원찍어서 너무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