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농협 하나로 갔다왔는데 리모델링 하면서 영업하니까 먼지가 장난이 아니에요.
갔다와서 목이 따끔거리고 산 물건 조차 찜찜해요.
유해먼지 다 뒤집어쓴 것 같아 우유팩도 다 씻어냈어요.
지난 주엔 잘 몰랐는데 공사 본격적으로 시작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