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 아름다운 봄날이네요.

두분이 그리워요 조회수 : 870
작성일 : 2012-04-16 15:00:49

베란다 아래 내려다보니

목련도 벚꽃도 흐드러지게 만개해서 제대로 만춘이예요.

꽃속에 뛰노는 아이들 웃음소리도 유리처럼 투명하고 아름답고.

봄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끝난다는 게 슬퍼요.

인생도 그처럼 아름다운 시절은 더 빨리 흐르는 것 같고.

봄도 청춘도 짧아서 아름다운 건가.

 

 

공연히 마음이 서럽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소회라고 탓하지 마세요.

봄햇살 바라보다 혼자 서러워졌어요.

 

IP : 121.159.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6 3:17 PM (121.167.xxx.1)

    그렇죠...
    아름답고 슬픈 봄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725 소고기장조림은 어떤 고기가 가장 연하고 부드러울까요?? 4 새댁 2012/04/16 2,291
100724 하이패스 카드 어떤거 쓰세요? 1 하이패스 카.. 2012/04/16 1,071
100723 한국문학에 관심 있으신 분들 한 번 봐 주세요^^ (문학콘서트).. 4 우생순 2012/04/16 1,715
100722 강남역 근처 소개팅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소개팅 2012/04/16 1,929
100721 김형태 관련 댓글 중 Best... 8 올겨울에는 .. 2012/04/16 2,286
100720 영어 해석 좀 부탁드려요. 한줄인데, 도대체 무슨 뜻인지...1.. 5 어렵다.ㅠㅠ.. 2012/04/16 1,143
100719 이토록 시집식구는 싫을까..후기입니다.. 15 .... 2012/04/16 5,052
100718 맞춤한복점 하고싶어요~ 6 제2의 직업.. 2012/04/16 1,546
100717 참으로 공감가는 영상. 2 ........ 2012/04/16 849
100716 남향집 요즘 거실까지 햇빛들어오나요 13 남향 2012/04/16 3,782
100715 혹시 집에서 향 피우는 분 계시나요.. 13 향기 2012/04/16 16,111
100714 밤에 잘때 아기가 땀으로 흠뻑 젖는 경우가 있어요 왜 그럴까요?.. 2 아기엄마 2012/04/16 2,601
100713 고등학생이 읽을 신문 추천요~~ 1 신문 2012/04/16 1,269
100712 [기사링크] 살아서 온 양념게장ㅜㅜ 게.... 2012/04/16 1,650
100711 이 계절...고구마 구입 문의.. 2 코코댁 2012/04/16 1,688
100710 결혼 준비 관련 여쭙니다. 14 문의 2012/04/16 2,660
100709 원목으로 된 책상 추천좀해주세요 1 책상 2012/04/16 1,050
100708 인증샷 이죽일놈의사.. 2012/04/16 873
100707 아이들 간식 뭘 넣으면 좋을까요 10 간식 2012/04/16 2,221
100706 지난주말에 주기자책 샀는데 싸인이 있었어요...*^^* 4 ,. 2012/04/16 1,316
100705 휭한집 풍수적으로 안좋은가요 12 2012/04/16 6,360
100704 안중근의사 가족 VS 매국노 이완용,이병도 가족 4 분노 2012/04/16 2,637
100703 참 아름다운 봄날이네요. 1 두분이 그리.. 2012/04/16 870
100702 그게 우리나라 황토가루와 비슷한것 아닌가요? 가슬 가루 2012/04/16 900
100701 대학생 7급이나 행시준비가 목표이면 경영복전은 의미없는거죠? 5 대학생활 2012/04/16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