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제공](시흥=뉴스1) 전성무 기자= 16일 오전 8시20분께 경기 시흥시 은행동 A아파트 단지 내 쓰레기수거함에서 성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토막사체를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토막난 사체는 5개의 쓰레기 종량제 비닐봉지에 나눠져 담겨 있었다.
경찰은 성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사체의신원 파악에 나서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416120010464&cate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