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0대 여성 엽기 토막 살인사건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시흥의 한 아파트에서 토막난 여성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환경미화원이 시흥시 은행동 모 아파트 단지 내 재활용 쓰레기통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4개에 나눠져 담긴 토막 변사체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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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시흥서 토막난 女변사체 발견
속보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12-04-16 13: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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