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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선을 보게 되었는데요.

걱정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12-04-15 23:53:01

아직 나이가 선 보기에는 그리 많지 않은 나이(28세) 라서요. 처음으로 선을 보게 되었는데요.

 

상대남이

엄마 친구의 아들이고...

양 부모님들끼리 매우매우 친해요..

그래서 좀 걱정이에요.

괜히 나갔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서로 감정 상하면 부모님들끼리 안좋게 될까봐요.

제가 좀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서...나가기도 전에 이러고 걱정하고 있어요.

선보러 나가도 괜찮겠죠?

IP : 112.214.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6 12:02 AM (122.42.xxx.109)

    잘되도 큰일이고 잘 안되도 큰일인 자리인데 어찌 저런 주선을 하셨다요 부모님들은 참...
    걍 결정된거면 면접보러 간다고 생각하셔요.

  • 2. 걱정
    '12.4.16 12:06 AM (112.214.xxx.49)

    부모님들은 아예 마음은 결혼시켜야지 정해놓고 나가라고 하시네요.ㅠ 부담스러워요.ㅠ

  • 3. 111
    '12.4.16 1:02 AM (106.103.xxx.117) - 삭제된댓글

    부담스런 자리네요 ㅠ

  • 4. ..
    '12.4.16 4:19 AM (124.51.xxx.157)

    선자리도 부모님주선으로 만나게 된 자리는
    결혼도빨리하게되요
    양가에서 으샤으샤 하는분위기...ㅡㅡ
    정말~ 마음에 들지않는이상 잘해보지마세요

  • 5. ...
    '12.4.16 9:22 AM (122.32.xxx.12)

    그런데.. 저라면... 안가요..
    제가 친정엄니들끼리 친구...
    어찌 결혼까지 한 경우인데...(정말 몰랐습니다..이 자리가 이런 자리란거..)

    만약 그때로 돌아 간다면..
    이 자리 안나갔어요...
    저도.. 뭐에 홀린듯이..
    어린나이에 부모님들 소개로 신랑 만나서 살지만...

    사돈끼리 아는 사이였다라는거..
    정말.. 좋은거 아니예요..(물론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글쎄요...)

    그냥 정말 생판 남인 사돈 끼리 만나서도 잘 지낼려면 잘 지내구요...
    아닐려면 아닌것이 사돈 사이구요..

    저라면..아예 나가질 않아요...
    잘되도.. 본전이고..
    안되도..뭔가 껄끄럽고..

    제가 이결혼해서 살다 보니...
    솔직히 친인척이 아는 사람이 주선한 자리도 저는 별로 안 권하고 싶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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