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등학교입학한 딸아이가요.
반친구가 그냥오더니 자기보구 저질이라구 했다네요,,
그여자친구아이가 친구들을 잘 놀리나봐요,,
근데 울딸래미는 저질이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니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아이들이 쓰는말이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해줬더니,,
뜻을 알고부터는 엄청기분 나빠한상태로 영어학원을 갔는데
학원에서 울었다고 선생님께서 전화하셨더라구요,,ㅠㅠ
딸래미 말로는 저질이라고 놀림당한게 속상해서 그렇다네오..
아이성격이 속으로 오래 담아두는 성격이라,,
제가 딸한테 어떻게 조언해야 될까요? 저질이라는 말이 별거 아니다
뭐 이렇게 이야기해야되는건가요,,
그리구 놀렸던 친구 학교데리러갈때 보는데 친구한테 그런말로
놀리지 말자구 하면 제가 너무 오바일까요?
너무 제 애만 생각하는건지..조언좀 부탁드려요
그말 쓴 아이도 그말뜻 모르고 쓴걸꺼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6305 | 남이 속상한 얘기하는데.. 내 얘기는 염장질 이니까 입 꾹다물고.. 5 | .... | 2012/04/15 | 1,822 |
| 96304 | 요실금 고민인데요. 1 | 누룽지 | 2012/04/15 | 1,003 |
| 96303 | 팔순 잔치 | 알렉 | 2012/04/15 | 872 |
| 96302 | 제가요 코딱지를 판다고 뭐라하는게 아니에요 6 | 10년차 | 2012/04/15 | 1,714 |
| 96301 | 컴터 복합기 추천 | 추천 | 2012/04/15 | 429 |
| 96300 | 상황판단은 자기가 잘하나요??남이 잘 하나요?????? 1 | mm | 2012/04/15 | 940 |
| 96299 | 오늘 관악산에서 삥뜯던 할아버지 2 | 불쌍해 | 2012/04/15 | 2,190 |
| 96298 | 김두관..문재인 7 | .. | 2012/04/15 | 1,396 |
| 96297 | 보고픈 어머님 4 | 그리움 | 2012/04/15 | 886 |
| 96296 | 맘이 자꾸 꼬이네요 4 | ,,, | 2012/04/15 | 1,142 |
| 96295 | 넝쿨당 막내 시누 시누짓 하는 거 설정인가봐요..ㅋ 3 | ... | 2012/04/15 | 2,775 |
| 96294 | 화장 순서 좀 알려주세요~~(MA*제품 중 스트*크림 쓰시는 분.. | 헷갈리.. | 2012/04/15 | 1,263 |
| 96293 | 선보구왔어요... 5 | 선녀 ㅋ | 2012/04/15 | 1,769 |
| 96292 | 냄비어케재활용하면좋을까요? 7 | 르크르제 | 2012/04/15 | 1,516 |
| 96291 | 오늘 분당에서 주진모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15 | 냐옹이 | 2012/04/15 | 7,893 |
| 96290 | 막내 동생의 간염.. 간염이시면서 사회활동 잘 하시는 분.. 8 | 간염관련 | 2012/04/15 | 2,094 |
| 96289 | 국내 보도된 르몽드발 안철수 실패라는 기사도 왜곡 시켰다네요. .. 1 | 끌레33 | 2012/04/15 | 1,361 |
| 96288 | 최연소 국회의원 문대성, “흑색선전 난무했는데…당선” 환호 12 | 어이없삼 | 2012/04/15 | 1,593 |
| 96287 | 남편이 귀여워요.... 7 | ㅋㅋㅋ | 2012/04/15 | 2,258 |
| 96286 | 아무도 사귀자 안하는 못생긴 여자 19 | ........ | 2012/04/15 | 17,089 |
| 96285 | 서울지하철 9호선, 이명박 책임? 2 | ??? | 2012/04/15 | 740 |
| 96284 | 지금까지 코막힌 원인이..글쎄요. 1 | 말랑제리 | 2012/04/15 | 1,004 |
| 96283 | 저희 친정 아빠 돌아가셨을 때, 16 | ... | 2012/04/15 | 10,952 |
| 96282 | 비싼 과일 값에 기분상하고 이불 속인거에 기분 상하고.. 4 | 시장갔다가 | 2012/04/15 | 2,210 |
| 96281 | 새똥님을 그리워하는 절약녀들을 위한 팁 알려드려요 2 | 새똥님그리워.. | 2012/04/15 | 5,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