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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자꾸 꼬이네요

,,,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12-04-15 21:01:08

전 새엄마인데요, 시댁과 사이가 무척 소원해요. 거의 연락을 끊고 살다시피 하죠.

애들(남편애들)이 오늘 고모들한테 가서 재밌게 놀다 온 모양이에요.

그런데 애들이 오니까 왠지 말걸기 싫은거 있죠.

그냥 씻고 자라고 해버렸네요.

저혼자 왕따된 기분이랄까...

나도 내 배로 아이 낳았으면 좋겠다..나이로 뭐로 어려운듯해서.

결국 키워봤자 시댁 손주 조카일뿐인거겠죠.

이럴바에는 입양해서 온전히 내 애로 키우면 어떨까싶은 생각도 들어요.

저혼자 왕따되고 외롭고 그러네요..

IP : 119.200.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랑제리
    '12.4.15 9:14 PM (210.205.xxx.25)

    어차피 내 속으로 낳은 자식도 결혼시켜 내보내면 남됩니다.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구요.
    엄밀히 말하면 사춘기부터 내자식같지 않아요.
    그냥 맘비우시고 취미생활 열심히 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 그래도
    '12.4.15 9:26 PM (122.44.xxx.18)

    쉽게 한 결혼도 결정도 아니셨을거 같은데

    님은 어른이고 엄마잖아요...

    아이들 입장에서 더 많이 생각해주셨음 하네요

    내 맘 비비 꼬이는건 티 안낸다고 해도 상대방은 눈치채거든요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단 나는 관대하다 라는 마음으로 좋게좋게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 3. ㅇㅇㅇㅇ
    '12.4.15 9:36 PM (222.109.xxx.247)

    인간적으로 님 마음이 잘 이해 되네요. 유쾌하지 않으시겠어요. 그래도 어른이라는 이유로, 그 마음 다잡고 푸셔야겠지만요..

  • 4. ....
    '12.4.15 9:59 PM (121.138.xxx.181)

    마음은 이해되지만 아이들 마음도 헤아려주시면 좋겠어요.
    아이들 고모도 시댁 소원한거와는 별개로 조카를 사랑하는 마음은 있을 거예요.
    친척들과 즐겁고 화목하게 지내야 아이들 정서도 좋을 거라생각해요.
    친엄마나 이모와 놀다오면 또다른 마음이겠지만요.
    요즘말로 쿨하게 마음먹고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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