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당선자는 “전국 그 어느 지역구보다 흑선선전이 난무했는데도
주민들께서 흔들리지 않고 이를 깨끗하게 정리해주셨다”며 이번 선거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교훈 세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첫째, 사하구민들의 선거에 대한 의식이 참 높다는 것.
둘째, 네거티브 선거전략은 결국 이기지 못한다는 것.
셋째, 정치인은 참 강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http://cbci.co.kr/?p=111990
당선되고 이런말을 했었나요? 진짜..ㅡㅡ;;
어이없네요...전문가들,교수들도 다 인정했고 오타까지 복사된 완벽한 표절임이 드러났는데
흑색선전이라니..;;;;
그래도 들리는중 반가운소식이 있네요..국격은 끝없이 떨어지고 있지만..
美신문, '표절 문대성' IOC위원 박탈 촉구
미국의 보수 유력지 <시카고 트리뷴>이 문대성 새누리당 의원 당선자의 표절을 질타하며 그의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자격을 문제삼고 나서 IOC 위원직 박탈이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시카고 트리뷴>은 아울러 "한국은 표절 천국"이라고 비아냥, 한국 국격도 함께 곤두박질치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