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남편 누나)가 투병 생활 하다가 오늘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던제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이런 경우는 저희 친정부모님도 부조를 하는게 맞나요?
또 제 형제가 2명인데 형제도 각각 부조를 해야 하나요?
다 타 지역에 흩어져 있는데 부조를 제가 가져가서 대신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시부모님은 두분 다 살아계시구요.
사돈어른 돌아가신 건 부조를 해야 하는건 아는데 이런 경우는 어떤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일반적으로 어떤가요?
형님(남편 누나)가 투병 생활 하다가 오늘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던제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이런 경우는 저희 친정부모님도 부조를 하는게 맞나요?
또 제 형제가 2명인데 형제도 각각 부조를 해야 하나요?
다 타 지역에 흩어져 있는데 부조를 제가 가져가서 대신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시부모님은 두분 다 살아계시구요.
사돈어른 돌아가신 건 부조를 해야 하는건 아는데 이런 경우는 어떤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일반적으로 어떤가요?
당연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님 형제분이 돌아가셨을때 님 시댁에서 암것도 없다면? 친정 부모님께서 대표로 넉넉히 부조 하시는게 좋을듯
보통 요즘같은 시대에는 부조하는거 같아요.남편누나라면 더구나 더...
남편봐서 해야지요. 님 형제들도....보통.
가까운 곳이면 장례식장도 가주면 더 좋구요.
남편 성격에 따라 반응이 다르기는 하지만...
남편 누나면 챙겨야 하는거맞아요
일반적으로 하는편인가요?
솔직히 형님 병원비도 몇백 대었지만 남편 자형하고는 이제 연이 끊어졌다고 보고 만날 일도 없습니다 형님 상아있었을때도 거의 연락 없었어요 저희야 당연히 참석하고 부조 하지만 친정에서도 당연히 해야 하나 몰라 물어본겁니다. 남편 자형하고는 여러 가지 일이 있어 더이상 엮이기 싫구요
장례식장에 다녀오셔야 되지 않나요?
시누남편 보고 가는 자리가 아닐텐데요.
원글님 남편 얼굴 때문에 친정부모님이 참석하셔야 돼요.
하고안하고를 떠나서 이런일이면 내일로생각하고 다녀야지요
물론부조도 해야하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7150 | 초등 중간고사 | 엄마 | 2012/04/17 | 721 |
97149 | 엔디앤댑 vs 구호 11 | 브랜드 | 2012/04/17 | 4,025 |
97148 | 달맞이나 송정에 분위기 있는 커피숖? 4 | 부산 | 2012/04/17 | 1,577 |
97147 | 벙커1 다녀왔어요. 16 | 용마담과조우.. | 2012/04/17 | 4,327 |
97146 | 요즘 밤에 잘때 난방하나요? 9 | 기억이.. | 2012/04/17 | 2,229 |
97145 | 자동차매매는 본인만 가능한가요? 1 | ᆢ | 2012/04/17 | 572 |
97144 | [이병철 종교질문10] 영혼이란 무엇인가? | 햇살가득 | 2012/04/17 | 896 |
97143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4 | 어렵다 | 2012/04/17 | 1,041 |
97142 | 된장찜질 | 해보신 분 | 2012/04/17 | 496 |
97141 | 68세 엄마 백내장, 안검(눈꺼풀 처짐) 서울에서 잘하는 병원 .. 1 | 제이미 | 2012/04/17 | 1,330 |
97140 | ‘MB 특혜’ 9호선 요금 인상…조중동은 몰라? 3 | 그랜드슬램 | 2012/04/17 | 1,003 |
97139 | 질염증상... 이런 것도 있나요? 3 | 실같은 핏기.. | 2012/04/17 | 3,114 |
97138 | 대구 서문시장 휴일 아시는분이요?^^ 1 | 커피가좋아 | 2012/04/17 | 10,460 |
97137 | 금새가 아니고 금세가 맞습니다 2 | 맞춤법 | 2012/04/17 | 989 |
97136 | IOC, "문대성 표절 의혹, 모니터링하고 있다&quo.. 5 | 세우실 | 2012/04/17 | 1,110 |
97135 | 부산 민락동 놀이 공원 어떤가요 4 | 부산 | 2012/04/17 | 835 |
97134 | 비데와 치실 안 하는 사람들 보면 더럽고 야만스러워요. 71 | 정말 | 2012/04/17 | 15,251 |
97133 | 초4 수학익힘 문제 풀이 방법 좀 알려주세요 4 | ㅠ.ㅠ | 2012/04/17 | 1,163 |
97132 | 사랑비 1 | 괜찮네..ㅎ.. | 2012/04/17 | 904 |
97131 | 목란 언니의 이야기.... | 쏘알이 | 2012/04/17 | 762 |
97130 | 노후에 살기 좋은 곳 추천해볼까요 8 | 라솔 | 2012/04/17 | 5,985 |
97129 | 자기 아이에게 왜 **씨 라고 그러는거예요? 14 | ..... | 2012/04/17 | 2,290 |
97128 | 결혼하고 처음 집마련하려고 하는데 아파트 분양에 대해 잘 아시는.. 1 | 내집마련 | 2012/04/17 | 959 |
97127 | 남편이 가끔 요리해 주는 분 계세요?? 18 | 부럽다 | 2012/04/17 | 1,888 |
97126 | 내년 초등6학년 어학연수때문에 여쭤봅니다. 5 | 샌디에고 | 2012/04/17 | 1,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