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이 넘으니 있던 살은 더 퍼지고 좀만 방심해도 금방
살이 붙는군요. 거울을 보니 왠 낯선 여인네가... ..ㅠㅠㅠ
예전에 출산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많이 해서인지 제가 다이어트 피로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먹고싶은거 먹고 그러고 지내왓더니
아 지금 심각한 수준이네요.
소식과 운동 이거 저도 모르지는 않지만, 심리적으로나 방법론적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의욕과 희망을 가질수 있는 경험담, 비법 좀 듣고 싶어요.
고수님들 제발 답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