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닉네임22' 댓글달지 마셈

쓰레기글 조회수 : 628
작성일 : 2012-04-14 23:16:30

그딴 개소리 글에뭐하러 흥분하며 댓글답니까...그냥 콧방귀 끼고 무시해주면 되는 걸...쓰레기글에 휘말려서같이 쓰레기되는 거 몰라요... 찰떡같은 이야기 해준다고알아처먹기라도 할까봐.....

 

 

아래..그  쓰레글임

 

 

 

여기 운영자님 조선일보 컬럼니스트
까지 쓰신 경험이있네요
가뜩이나 조중동 싫은데
그런데에 글을 쓰시다니
실망이네요

IP : 115.126.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4 11:18 PM (147.46.xxx.47)

    고마워요.

  • 2. ...
    '12.4.14 11:19 PM (203.226.xxx.140)

    바른말 고운말 쓰세요
    나이 60넘으셨으면 주무세요

  • 3. ...
    '12.4.14 11:20 PM (203.226.xxx.140)

    여기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4. 동감
    '12.4.14 11:22 PM (218.232.xxx.248)

    싸우자는 글에 왜 이렇게 대응해주는지 답답하네요.
    그냥 조롱하려고 시비거는 글입니다. 무관심이 최곱니다.

  • 5. 사랑이여
    '12.4.14 11:23 PM (222.237.xxx.223)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개소리로 무식하게 지껄이는 시궁창쥐보다 더한 배설물 쏟아내는 닉..22

  • 6. 맞아요...
    '12.4.14 11:30 PM (58.123.xxx.132)

    대놓고 말 같지도 않은 말 쏟아내는데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답답해요.
    그냥 무시해야 덜하지, 계속 그렇게 받아주시면 계속해서 그래요.

  • 7. ㅋㅋ
    '12.4.14 11:57 PM (14.39.xxx.99)

    관심병 환자에게 따뜻한 댓글하나 적선하는거죠 뭐.

  • 8. 딱보니
    '12.4.14 11:59 PM (115.143.xxx.11)

    콜록이구만요 아이피나 말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50 꿈에 아들을 낳았어요.. 5 도레미 2012/04/15 6,522
96149 진보? 개나 줘버려 19 평생_그렇게.. 2012/04/15 1,334
96148 옥세자에서요.. 5 궁금 2012/04/15 1,625
96147 지하철 요금 기습 인상, 1050원에서 1550원으로 32 희망플러스 2012/04/15 2,933
96146 예스24에 주기자의 인터뷰가 실렸네요. 4 주기자 2012/04/15 1,831
96145 일찍 일어나는 나 7 eofldl.. 2012/04/15 1,713
96144 해외논문 저렴 또는 무료로 볼 수 있는 경로 부탁 드려요... .. 6 늦깍기학생 2012/04/15 3,883
96143 스타벅스 해피아워^^ 1 kkinle.. 2012/04/15 1,433
96142 마이클코어스 가방도 짝퉁 있나요? 3 궁금 2012/04/15 5,794
96141 보스톤 숙소추천바랍니다 1 보스톤 2012/04/15 692
96140 질문) 수유 중 유방 통증 3 아프다.. 2012/04/15 721
96139 4·11총선, 김용민 ‘막말 파문’(22.3%) 가장 큰 영향 .. 28 호박덩쿨 2012/04/15 2,070
96138 케이팝스타, 박지민이 부른 팝송 제목 아시는 분 1 .... 2012/04/15 2,150
96137 [퍼옴] 서울대 이준구 교수의 4/11 총선 감상평. 6 시민만세 2012/04/15 1,961
96136 연대 벚꽃 폈나요? 9 엘빵 2012/04/15 1,417
96135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해서 손가락이 아픈건 문제겠죠? 2 000 2012/04/15 995
96134 다리 라인 잡아주는데 좋은제품은 뭐가있나요? 1 ㅡㅡㅡ 2012/04/15 874
96133 해도해도 끝이없는 주부의 업무. 그리고 서서히 커지는 남편의 불.. 45 전업주부의 .. 2012/04/15 12,538
96132 금요일자 시선집중에서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에 대한.. 2 아직도 멘붕.. 2012/04/15 780
96131 이번 sbs스페셜 이학영님 나오네요. 2 예고 2012/04/15 1,319
96130 뱅기 마일리지 ... 2012/04/15 733
96129 어린이집보내고 할수있는일? 두아이맘 2012/04/15 1,009
96128 지역의료보험 문의드려요 3 미지 2012/04/15 1,209
96127 처가에 싸가지없게 하는 신랑, 생일축하봉투 전해줘야 맞나요? 11 아까워라 2012/04/15 3,377
96126 "뉴스타파 자금난 겪고있다"...박대용 기자 호소 9 어째요..ㅠ.. 2012/04/15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