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2.4.14 9:59 PM
(14.39.xxx.99)
사과하셔야 되겠네요. 그냥 팩트만 쓰시지..
2. ...
'12.4.14 10:01 PM
(219.250.xxx.227)
진짜 쪽지로나 하시지..
판매자 입장에서 아주 기분 나빴을듯...
오죽하면 고소까지 했을까요
3. 어째요...
'12.4.14 10:01 PM
(175.223.xxx.14)
사과하고 잘마무리되셨음 좋겠네요...
휴....
요즘은 적반하장이 대센가봐요...
4. ..
'12.4.14 10:02 PM
(119.202.xxx.124)
사과 댓글 다는 조건으로 합의보셈
님이 잘못했네요
사기꾼이란건 심했죠.
장사야 다 이문 남기고 하는게 당연한건데....
5. ...
'12.4.14 10:03 PM
(112.155.xxx.72)
나경원 보좌관이었던 김학영이란 사람이 쓴 글을 보면
나경원에 대하여 자신이 쓴 글 때문에 온갖 욕을 먹었는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니까
검찰이 성립이 안 된다고 기소 안 한다고 하드라구요.
원글님은 인터넷 댓글 하나 때문에 그런 고소를 당한다는 게 좀 이상하네요.
좀 잘 알아보세요. 무료 법률상담을 찾아 보시든가 하는 식으로.
6. 가을소나타
'12.4.14 10:06 PM
(121.173.xxx.160)
비싸게 파는것은 사기는 아니죠.
우리나라에 몇% 이윤을 남기라는 기준이 없으니깐요.
사과하셔야 할것 같아요.
7. ...
'12.4.14 10:10 PM
(175.112.xxx.103)
장사에서 이윤을 남기는거야 당연하지만 싸게 사서 그걸 비싸게 되파는걸 안 원글님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불의를 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분인가봐요..^^
고소의 과정이나 이런걸 모르니 뭐라 드릴말씀은 없지만
복잡하게 그러지 마시고 좋게 해결하세요.
일단 비는 피하고 봐야죠...
8. ㄴㄴ
'12.4.14 10:13 PM
(210.121.xxx.110)
요즘 의외로 댓글이나 글 때문에 고소당하시는 분들 꽤 있더라구요.
루머유포나 허위사실 유포 때문에 그런 경우도 꽤 있구요.
댓글도, 글도 더 조심히 써야 할 필요가 있는 듯해요.
어쨌든 원만히 잘 해결되심 좋겠네요.
9. 어익후
'12.4.14 10:14 PM
(175.253.xxx.188)
그런데.. 명백히 말하면 사기는 아니죠...
전 그 사람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는데요...
어쨌든...
그 사람이 그 제품을 팔고 있는 시점에서 최저가는 맞다면서요...
어차피 그 시점에 다른 사람들은
며칠전 행사를 다시 참여할 수도 없고... 더욱이 현대카드 행사는 없구요..
(행사 시점이라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현대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혜택을 보는 것도 아니구요...)
한번 그런 행사가 있었다고 해서
언제나 최저가가 그것보다 싸져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때 그 행사를 이용해서 재판매를 한건 어찌보면 그 사람 장사수완이죠...
중고나라가 꼭 중고품만 파는 곳도 아니고
새제품파는 장사하는 사람도 많구요...
어쨌든 현재시점 최저가보다 싼거면 사는 사람은 이득이고 파는 사람도 이득이구요...
그 사람이 그 제품을 사서 되파는 것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 사람이 그 제품을 사서 되파는 것인지도 확실치도 않으면서
(정황상 명백하더라도 원글님은 증거가 없죠...)
사기꾼 운운한건... 원글님이 명백히 잘못하신거예요...
심지어 그 사람이 사과하라고 기회까지 줬는데 무시하셨네요...
무조건 사과하시고 선처해달라는 것 밖에 방법이 없네요...
10. 사과
'12.4.14 10:19 PM
(110.15.xxx.145)
사과하셔야겠네요.
쪽지로 하시지...지금이라도 진심담아 사과하시고 고소취하해달라고
하세요. 고소하고 당하고...서로 못할짓이에요..
11. bb
'12.4.14 10:25 PM
(58.148.xxx.162)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이 아니라..오지랖에...무례한 성격 아닌가요?
현대카드 얘기는 그분이 현대카드로 싸게 샀느니 안샀는지도 모르면서...어쩌고 저쩌고
남의 판매글에 글을 써놓고, 게다가 사기꾼이라니요?
함부로 사기꾼이라는 단어를 싸질러 놓은건 원글님 잘못이죠.
혹시 그옷이 마르니? 인가요? 알만합니다.
벌금 무세요. 그리고..교훈삼아 글올릴떄 신중하게 글 올리세요.
얼마나...기가 찼으면 귀찮게시리..고소까지 했을까요?
댓글들 신중하게 답시다.
12. 그냥
'12.4.14 10:40 PM
(14.52.xxx.59)
좋게 지적하시지 왜 격한 글을 쓰셨어요 ㅎㅎㅎ
별일 아니니 너무 걱정마시고 서로서로 조심하면 되죠 뭐 ㅠ
13. ㅇㅇ
'12.4.14 10:57 PM
(211.237.xxx.51)
사과하라고 했을때 한게 맞았던것 같아요.
물론 원글님도 나쁜뜻으로 한건 아니고 그 당시에 왜 그랬는지는 알겠지만요
모 싸이트에서 행사할때보단 현저히 비싸고
현재 최저가보단 싸다고 했는데 그게 정말 현저히? 비싸다는것도 좀 이해가 안되네요.
아 이런저런거 따질것도 없이... 어쨋든 사기꾼이라고 하는건 정말 심한 발언이죠..
두고보자고 한대로 되긴 했네요. 무시한 댓가죠..
이제라도 사과하시고 좋게 해결 보세요..
아마 사과안하고 벌금문다고 해도 큰 금액은 아니긴 할겁니다..
14. ..
'12.4.14 11:03 PM
(147.46.xxx.47)
인생경험했다 치세요.
담부터 안그러시면 되죠.
저도 위에 점새개님 말씀처럼 알고있네요.
너무 쫄지마세요.
15. 틈새꽃동산
'12.4.14 11:19 PM
(49.1.xxx.188)
위에 에이오엔님...
명예회손죄는 정황을 따지는게 맞지요.
님의 말처럼요.
일회든 지속적이든 여러사람이 보는곳에서
그런 댓글을 달았다면 건 성립요건입니다.
님의 주장처럼 벌금도 아니나올수 있는지 없는지는 확신할 수 없으나.
또 사기꾼이란 단어 자체가 성립요건의 완성입니다.
고소인은 피고소인의 친구도 아니고 카페에서
수다떠는 그런 사이가 아니지요.
고소인은 가장 전파성이 강한 온에서
판매 하는걸 업으로 삼는 사람입니다.
고소인의 사회적 명예...사전적인 명예는 법률적인 명예와
천양지차 입니다.
고소인의 명예는 지적하셨다 시피 직업 신상정보...다 밝혀진 상황입니다.
걸 비하할 마음은 없었다하나..사기꾼이라는 적확한 말을 하면
해당요건에 충분입니다.
결론..에이오엔님 말처럼..사과하고 끝냈으면 더 바랄게 무에 있습니까만..
이경우는..아침의 남편 애인이라고 추정되는 그런 경우와는 확연히
다르니..아마..벌금에 버금가는..합의를 하고
소를 취하해줄것 같네요.
민변에 전화해서 이러저라하다..조문을 구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아...그리고...아침에 남편 애인의 문제로..
소를 당하셨던분도 일단계로 사과하고 끝내라고
말씀드렸는데..
위의분도 마찬가지고..
강력한 수단은 있습니다.
무고죄로 고소하시고..변호사 빵빵하게 사서..
들이대십시오.
돈으로 말려죽이자 작전이지요..
16. ㅉㅉ
'12.4.15 12:51 AM
(218.158.xxx.108)
판매자가 그렇게 올린 상황을
정확히 모르시고
심한댓글 사기꾼 운운하신거
큰 잘못하신거 같습니다
가끔 님같은 사람 봅니다만 참..
17. 근데
'12.4.15 1:09 AM
(175.212.xxx.24)
개인신상까지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궁금하네요
18. ...
'12.4.15 1:32 AM
(110.14.xxx.183)
사이버경찰청에 고발하는 곳이 있는데요.
거기다 고발신청하고 신청완료 됐다고 해도 경찰이 상황 보고 소환할 만 해야 소환합니다.
소환해도 합의하시면 돼요.
상대가 진짜 고소했다... 말로만 듣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구요.
일단 사과해서 해결될 상황이면 사과하세요.
댓글 내용으로는 큰일로 번질 거리는 아닌 듯 하네요.
19. ..
'12.4.15 2:52 AM
(59.10.xxx.177)
기소가 될지 모르겠네요.
문제 생기면 그냥 형사 벌금 내세요.
정치인들 보니까 별 전과가 다 있던데요, 뭘.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입장에서야 화도 나겠지만 그냥 삭제하던지.... 참말이지 고소 고발이 난무하는 사회군요...
20. 원글님....
'12.4.15 6:16 AM
(112.158.xxx.196)
습관적으로 고소 고발을 해대는 사람들이 있어요.
순진한 일반인에게 정신적폭력을 행사할 목적으로 하는 거구요.
일반인은 고소 당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쫄 수 있으니까요.
경찰에 가도 별 일 없구요.
담담하게 처리하세요.
세상에 별 일이 많네요.
그리고 중고사이트라면 더 원글님이 당당하셔도 됩니다.
21. 막상
'12.4.15 7:37 AM
(122.37.xxx.113)
일 터지면 별 것도 없을거예요.
제 친구는 엄한 남자가 가슴 만졌는데도 막상 경찰서에서 '고소해봤자 벌금 조금 나오고 저 남자 신상에 별 타격도 없다. 그냥 합의나 크게 봐라' 식으로 나와서 분해하던데 -_-;; 경찰들이 일이 얼마나 많고 또 하도 범죄를 많이 봐서 우리처럼 크게 반응해주지도 않는데요. 그냥 왔따갔다만 하다가 좋게 끝날거예요.
전 원글님 좀 이해해요 ㅋㅋㅋ 얄미웠죠? 말이 과하셨지만..
저도 비슷한 일 있었거든요. 중고나라에서, 그땐 소셜이런 건 아니었고, 그냥 당시 최저가로도 만원에 4장 하던 엘리시나 마스크팩을 누가 엘리시나 원래 가격 있죠? 지네가 책정해서 처음부터 할인유율 뻥튀기 쳐서 판매하는... 막 49,800원 그런 식. 그걸로 올려가지고 엄청 싸게 판다는 식으로 내놓은거예요. 그래서 제가 얄미워서 '돈 몇 푼에 양심 팔지 맙시다. 그거 지금 몇장에 얼마얼마에 파는데 이미 한 장 썼다면서 그렇게 남겨먹으려고 해요' 식으로 댓글 남겼더니 니가 뭔 상관이냐는 식으로 펄쩍 뛰더라고요. 근데 뭐... 고소는 안 당했지만. 저도 어차피 저만 안 사면 그만이고 누가 덤태기를 써도 저와 무관한 일이지만, 괘씸해서 한 마디 했었어요.
22. 저는
'12.4.15 8:08 AM
(112.151.xxx.112)
원글님 잘하신 것 같아요
민변 전화해 보시고 상담받아보세요
이것도 표현에 자유에 속합니다
올해에도 미국에서 미성년자가 주지사 욕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주지사가 난리 난리 났는데
결과는 주지사가 싹싹 비는걸로 끝났어요
판매자가
원글님을 협박한 걸로 보입니다
판매자가 원글님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하면 그냥 넘어가면 안될 듯 합니다
저는 사기로 고소하고 싶네요
치사해서 넘어가면 그다음은 내가 치사하게 느껴져서 참 기분 별로에요
23. ....
'12.4.15 9:05 AM
(175.113.xxx.101)
민변은 이런 일이나 뒷치다꺼리 하라고 만든 단체가 아니지 않나 싶은데....-.,-;;
24. ........
'12.4.15 10:05 AM
(114.202.xxx.173)
진짜 이런사람보면 정말 할일없어 보임.
25. 과유불급
'12.4.15 10:11 AM
(122.32.xxx.129)
현대카드 할인을 했었기에 카드할인과 M포인트 추가 적립시 적용될 금액..이런 혜택 누리고 사는 사람보단 그냥 사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원글님의 오지랍이 너무 넓었던 것 같아요..
중고시장에 널린 코치가방만 해도 백화점에서 100만원에 샀던 걸 70만원에 내놔도 중고판매자는 눈물 흘리며 내놓은 걸수 있지만 미국아울렛 가격을 아는 분이라면 폭리라고 생각하겠죠.
26. ...
'12.4.15 10:54 AM
(61.98.xxx.233)
님이 오지랍이 부른 비극이네요...현대카드 있지만..잘쓰지 않아 M포인트 할인받아본적 없는 사람도 있는대요?
모든사람이 다 해당된다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그포인트는 파는 사람이 가질 권리 있는거 아닌가요?
그냥 공으로 생긴게 아닌데요???헐~
27. ...
'12.4.15 11:45 AM
(112.155.xxx.72)
원글님이 명예훼손이 적용된다면
여기 전에 김용민 관련 구멍동서 운운한 첨밀도 고소할 수 있겠네요.
그 댓글 캡쳐 떠 놨는데 ㅎㅎㅎ
28. ....
'12.4.15 2:44 PM
(101.235.xxx.176)
제가 예전에 인터넷 댓글로 고소해봤는데요..
제가 쓴글에 심한욕을 답변 달았길래..너무 화가나서.경찰서에 가서 고소장 작성하고
[고소장은 경찰이 알아서 다 타자쳐주고 도와줘서 어렵지 않았어요]
그때 제가 경찰한테 혹시 피시방 같은데서 댓글 작성했으면 어떻게 잡냐구 했더니..경찰말이 그게 자기네가 할일이라면서 저보고 다 잡을수 있다면서 걱정말라 하더군요
그 후 한달뒤쯤 검찰청서 전화왓어요. 고소당한 사람이 벌금형 받았다고 확정됐다구요..
인터냇 댓글도 함부로 쓰면 벌금형 받습니다..
29. 큰일..
'12.4.15 3:07 PM
(116.126.xxx.170)
판매자는 정당 했던거 같아요 님께서 오버 하셨네요
물건값이야 작전적으로 행사하면서 낮출수 있구요 판매자는
나름 정당했다는 느낌이 팍,, 님이 오버했구 사기라구까지 했으니.
이거 골치 아프고 합의금도 내셔야 할듯 합니다
지질하게 마시구
그 분께 사과드리고,, 사과 받아주지 않으시면
정당하게 보상을 하심이 원글님의 정의에도 맞지 않을까요?
30. 잘못하셨어요..
'12.4.15 3:44 PM
(59.5.xxx.169)
판매자는 상품을 비싸게 파는사람도 있고 싸게 팔수도있는곳이 전자상거래입니다.
비싸게 판매한다해도 죄가성립되지않습니다.
구매자는 안사면 그만입니다.
사지도 않으면서 댓글로 비싸느니 다른곳은 싸게팔았느니 하면 그건 좀 심하셨네요..
가게에서 장사하고 있는데 들어오려는 사람들에게 다른곳에선 싸게팔고있으니 이가계에서 물건사지말라고 방해하는 행위와 같다고 보심됩니다.
게다가 사기꾼이나 욕설잘못하면 사이버 수사대에 연락하면 바로 달려옵니다.
댓글 이나 상품평 쓰실때도 조심하셔야합니다.
시대가 바뀌었으니 신중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셔야합니다....
원래 개인정보는 유출못하게 법으로 되어있지만
욕설이나 명예훼손으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면 모든정보가 사이버 경찰청으로 넘어가니
요즘 함부로 욕설비방하시면 큰일칩니다. 조심하세요...
상대방이 귀찮아서 일일이 신고하지않아서 그렇지 재수없는사람들에게 걸리면
망신당하고 벌금물고 수갑차게 됩니다..
31. 유나
'12.4.15 3:58 PM
(119.69.xxx.22)
좀 씁쓸하네요.
원글님 글에도, 고소에 대한 당황스러움이 있을 뿐이지 반성이 없고,
일부 댓글에도 처벌에 대한 조언이 있을 뿐이지, 나무람이 없네요....
그정도 가지고 처벌이 안된다니 참..
32. ..
'12.4.15 3:59 PM
(59.5.xxx.169)
참고로 pc방이나 다른장소에서 옥설이나 비방해도 요즘은 쥐잡듯 다 잡아냅니다.
시간이 조금더 걸릴뿐이랍니다.
각피시방마다 카메라 설치되어있고 피시방 한대한대마다 모두 아이피 주소가 나와있어서
아이피주소 추적하면 동네 어떤 피시방도 다 잡아냅니다.다른집에서해도 역시나 마찬가지구요...
신상정보는 아무잘못이 없을때 보호해주는것이지 잘못이 있을경우엔 모두 열람되는게 요즘 세태랍니다.
항상조심해서 글올리고..
보이지않는곳이라고 함부로 글올리면 큰코다칩니다.
때에따라 엄청난 벌금을 물수도 있습니다.
상대를 어떤사람을 만나느냐에따라서...
33. .....
'12.4.15 4:25 PM
(203.248.xxx.65)
민변은 이런 일이나 뒷치다꺼리 하라고 만든 단체가 아니지 않나 싶은데 2222222222222222
여기서 민변이 왜 나와요? 참 어처구니가...
34. ...
'12.4.15 4:40 PM
(121.162.xxx.159)
사기꾼이라는 단어를 쓰셨으면 명예훼손이 성립될 수 있어요.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법정 오가고선고 받으면전과남으니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세요. 전과 남는 것보다는 치사해도 그게 나아요.
35. 자업자득
'12.4.15 4:40 PM
(175.115.xxx.19)
뭘 도와 달라는건지.. 그러게 악플다시는 분들 혼좀 나야 해요.
앞으로 댓글질 함부러 하지 마세요.
신상을 어떻게 알았냐구요? 당근 경찰에 신고 했으니 알죠.
반성이나 하시고 싹싹 비세요.
36. 흠
'12.4.15 5:18 PM
(125.129.xxx.126)
-
삭제된댓글
민변은 이런 일이나 뒷치다꺼리 하라고 만든 단체가 아니지 않나 싶은데 3333333333333333
그리고 자기반성도 필요한거 같아요.
현대카드는 저도 없어요
37. ...
'12.4.15 5:24 PM
(58.143.xxx.219)
빠른 사과만이 해결책입니다. 저도 그런 댓글 받고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하겠다했더니
바로 꼬리내려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38. jk
'12.4.15 6:37 PM
(115.138.xxx.67)
그니깐 본인처럼 정확하게 사실만 창녀를 창녀라고 부르는것만 하셔야죠.....(특정인을 지칭하지는 않겠음)
올해 만우절은 간만에 잼나게 넘어갔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못됐어~
'12.4.15 8:07 PM
(211.209.xxx.175)
민변은 이런 일이나 뒷치다꺼리 하라고 만든 단체가 아니지 않나 싶은데 333333333333333333
어디다 사기운운인지.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지
오프라인에서도 이가게 저가게 가격 다르지. 다르게 판다고 사기꾼 운운하나?
판매자가 사과하라고 쪽지보냈을때 사과하지
얼마나 열받았음 저렇게 나오겠어~
끝까지 자기반성은 없고 남원망만 있지
이런사람은 고소당해봐야 앎.- 자기가 뭘잘못한지를 아직도 모르니..ㅉㅉ
40. ..
'12.4.15 8:59 PM
(125.177.xxx.18)
조금 앞서가신거 같네요..
정의감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판매자로서는 기분 나빴겠어요.
41. 괜찮아요
'12.5.17 3:09 PM
(118.41.xxx.184)
고소하려면 시간낭비인데 누가 고소하겠어요
고소한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마음편안하게 가지시구요 담부터 그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