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집에서 피는 담배 냄새가 화장실로 올라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으으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2-04-14 17:07:55

담배 냄새가 화장실 가득이네요. 좀 참아 보려 했는데 거의 1시간 단위로 피는 것 같습니다. 아주 매캐해요.

보통 이런 경우는 바로 아랫집에서 피는 거겠죠? 2-3층 아래가 아닌...

며칠전에도 이래서 관리실에 전화를 했더니 바로 아랫집에서 피는 지 확실한 정황이 없으니 자기들도 어쩔수가 없다고 곤란해 하기만 하고... (관리실에서 이 집에 전화 한번 해 줄 수 없는 건가요?)

전체 방송이라도 좀 해 주면 안되냐 했는데 방송도 안해주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직접 아래집으로 찾아가봐야 하는건지. 요즘 세상이 험해서 이상한 사람들이랑 꼬이기 싫은데 ㅠㅠ

IP : 218.51.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 해봐요^^
    '12.4.14 5:11 PM (118.221.xxx.31)

    화장실 천정의 환풍구를 꼼~~꼼하게 막으세요...(비닐등으로 막고 테이프로 마무리)

    저도 여기서 배웠어요...

    효과 있어요^^

  • 2. 비슷한 일로
    '12.4.14 5:48 PM (58.143.xxx.219)

    참다 참아 아랫집에 전화거니..
    자기 남편은 한달동안 지방에 가있다고...
    관리실에 물으니 거짓말일 수도 있다ㅡ는 결론..
    베란다 빨래가 담배연기에 훈제처리되고 하루종일
    목구녕이 연기로 코딩되어 켁켁거리고 하루를 보내면
    짜증이 쏟구칩니다.
    전화해서 이걸 얘기해두었네요. 자기네는 아니라해도
    여기 아파트는 구조가 이상해 어떤 집에서 들어오는지
    모르겠다고 저희가 윗층이라 혹시 시끄럽거나 하면 얘기해
    달라고 전화끊고 나서 담배연기 이젠 없어졌어요.
    얘기는 한번 하세요. 좋게...
    전 아랫집에 아이가 셋이라니 집에 있는 어린아이 내의라도
    가져다 주고 집안 공기 체크해볼까 별생각도 다했습니다.ㅋ

  • 3. 안방
    '12.4.14 6:12 PM (180.68.xxx.78)

    저 사는 아파트 안방화장실 환풍구로 담배냄새 들어옵니다. 관리실에 강하게 얘기하면 방송은 하는데 소용없었고, 환풍구를 테이프로 꽁꽁 막아도 봤지만 효과미미하여 테이프 뜯어내고 환풍기를 24시간 풀가동하며 삽니다ㅡ.ㅡ

  • 4. 항상
    '12.4.14 6:46 PM (112.146.xxx.72)

    항상 환풍기를 틀어놓던가..아님..비닐로 환풍구를 막아 놓으셔야 합니다...

  • 5. 으으
    '12.4.14 10:42 PM (218.51.xxx.196)

    정말 고통받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ㅠㅠ
    일단 환풍구를 막아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913 지난주 궁금한 이야기Y에 나온 '16살 연상女와 함께 사라진 아.. 4 와이 2012/04/16 4,349
99912 포항주민입니다..김형태 그 성추행사건 알고도 주민들이 뽑아준건 .. 11 양호 2012/04/16 3,841
99911 외국 살면서 한국 놀러온 친구...맨날 밥사는데 9 얌체 2012/04/16 4,225
99910 전남 순천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 2 부탁해용 2012/04/16 4,212
99909 유방암걸린 친구....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7 @@ 2012/04/16 3,665
99908 구찌 PVC코팅 백..실용적인가요? 2 ... 2012/04/16 1,987
99907 콘도같은 집 포기하니 2 편해요. 2012/04/16 3,103
99906 이런경우 어찌해야 할까요?(위층 누수) 1 누수공사 2012/04/16 1,317
99905 부산 부페 추천 부탁 2 최선을다하자.. 2012/04/16 1,801
99904 檢, 나꼼수 김어준·주진우 ‘선거법위반’ 수사 15 참새짹 2012/04/16 2,582
99903 냉장고파먹기 뿐만 아니라 화장품파먹기도 필요한거 같아요 1 절약 2012/04/16 1,950
99902 저는 상해여행 정보좀 알려주세요.. 1 ... 2012/04/16 1,412
99901 납골당 문의좀 할께요 2 재순맘 2012/04/16 1,428
99900 원숄더.....너무 야하지 않아요??? 4 멋쟁이 2012/04/16 1,773
99899 전지현 웨딩드레스가 이거였나봐요... 25 ^^ 2012/04/16 10,138
99898 스마트폰 처음 쓰는 데.. 어플 추천 좀 해주세요 아기엄마.... 2012/04/16 785
99897 챙넓은 항아리형 모자를 찾아주세요. 김부선이 썼.. 2012/04/16 998
99896 애들이 빨리 크면 좋겠다는 남편.. 5 봄날 2012/04/16 2,057
99895 선거 다 끝난마당에 이제와서 사퇴하라느니 뭐니..이건 아니네요... 12 코엑스뻐꾸기.. 2012/04/16 1,369
99894 즐겨찾기가 사라졌어요. 1 질문 2012/04/16 2,085
99893 무지한 엄마 ㅠㅠ 4 가슴이답답 2012/04/16 1,594
99892 대학가 파이 전문점 창업 어떨까요? 4 이와중에 죄.. 2012/04/16 1,880
99891 형님때문에 좀 힘들어요 11 .... 2012/04/16 3,438
99890 이 가격에 책장 잘하는걸까요? 우문 2012/04/16 1,091
99889 받은게 없는데 왜 많이 받은 것 같지. 동서? 12 ㅡ.ㅡ 2012/04/16 3,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