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이 싹 빠진 느낌이네요.
어제까지 거의 광란의 수준으로 달리더니....
주말이라 그런가요...?
요며칠 글 정말 많이 올라와서 놀랐더랬어요.
계도의 깊은뜻을 품고 질주하시다 가신님들은 더이상 오지말았으면.
82는 저한테 힐링이에요
더이상은 건들지 말아줬으면..
거품이 싹 빠진 느낌이네요.
어제까지 거의 광란의 수준으로 달리더니....
주말이라 그런가요...?
요며칠 글 정말 많이 올라와서 놀랐더랬어요.
계도의 깊은뜻을 품고 질주하시다 가신님들은 더이상 오지말았으면.
82는 저한테 힐링이에요
더이상은 건들지 말아줬으면..
저도 동감입니다.
주말이라 그런 거겠죠?
월욜되면 다시 올라나???
표현수위가 놀라워요.
아줌마들 얘기하는 데 무슨 조폭들이 몰려온 기분이었어요.
우리 주말에 에너지 충전 마니마니 하자구요.
방법도 여러 가지더군요.
모르는 척, 순진한 척, 비웃다가, 뻘짓도
휴...
누굴 바보로 아는지.
선거가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평소에 이런저런 화제가 맴도는 82가 저의 낙원인데요
정치에 대한 식견도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무게감 있게 지혜가 있으시죠.
다소 왠만한건 다 걸러서 듣는데요.
작정하고 회원인 척 하는 알바들 너무 무서워요.
선거도 다 마쳤는데 왜그랬야만 했을까요?????
더이상은 건들지 말아주었으면......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