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hua
'12.4.14 11:51 AM
(1.241.xxx.82)
저도 같이 한 숨이.........
저라면 조!!!!당 지지자즐에게는 1원도 안 줍니다.
2. ..
'12.4.14 11:53 AM
(115.136.xxx.195)
님 제가 갑자기 너무 우울해졌어요.
모두들 신나서 기다린다는데
정말 저는 이곳에서나 새날당 지지자하고 댓글 하지
실생활에서는 아예 외면하거든요.
그런데 하필 모임에 나오지 않던 분이 갑자기 왜
나온다고 하는지 그분도 저 싫어하는지 아는데요.
그렇다고 그분때문에 모임 취소할수도 없고,,
정말 제심정이 답답합니다.
3. //
'12.4.14 11:54 AM
(211.208.xxx.149)
걍 제일 저렴한 애슐리로 가세요 .회원 가입하고 기념일 등록해서 할인받고
뭐라 하면
내가 기분좋게 이겼을때 사려고 했던거지
이긴 반대편 밥까지 살 줄은 몰랐었다 하세요...
져서 속상한 사람이 밥까지 사는데
새누리당 지지하는 친하지 도 않는 그 사람들은 왜 밥먹으로 온대요 ???????
애슐리도 아깝네 요
4. phua
'12.4.14 11:54 AM
(1.241.xxx.82)
밥 사시는 것을 다음으로 연기하면 어떨까요?
모임이면 다음도 잇을텐데..
5. ..
'12.4.14 11:57 AM
(112.146.xxx.2)
그 분이 눈치가 있다면 알아서 빠져 줘야 하는 센스가 있어야하는데
쥐를 지지하는 사람이라니......눈치는 없을 것 같네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심정으로 사 주세요.ㅋ
6. ..
'12.4.14 11:59 AM
(115.136.xxx.195)
저말고는 다 정치에 관심없기는 하지만
새날당은 아닌데요.
그분만...
제가 이야기 했으니까 다 기다리는것 같아요.
저하고 만나서 즐겁다고..
사실 그분들은 먹는것보다 만나서 즐겁다고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비록 야권이 졌지만,
대선때문에 마음도 다잡을겸, 만나는것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분이 오는거예요.
그분때문에 취소하면 다른 엄마들이 실망할것 같고 ㅠㅠ
그냥 속이 상해서 쓴거예요. 아무래도 며칠은 속상할것 같아요.
정말 새날당은 10원도 아까워요.
윗분, 애슐리.. 그렇게 할께요. 감사합니다.
82에 워낙 많은분들 오니까 조금 있다가 지울께요.
다른분들이 그렇지 않아도 제게 미안하다는데
보면 부담스러울수 있으니까
즐겁게 지내려 했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7. 에휴
'12.4.14 12:01 PM
(58.229.xxx.159)
그 아줌마 일부러 더 나오려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패닉에서 벗어나려는 원글님 기분 충분히 이해하지만 정말 유치하고 옹졸해도
단 1원도 쓰지마시라 하고싶어요.
저같음 다른분들께 솔직하게 이해를 구하고 미루던지 할 거예요.
생각만해도 모래씹는 기분인데...
8. ..
'12.4.14 12:03 PM
(115.136.xxx.195)
그럴까요?
정말 많은 생각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9. ..
'12.4.14 12:19 PM
(115.136.xxx.195)
사서 마음고생을 하고 있어요.
다른분하고 전화했는데
다 기대하고 있데요.
그러니까 마음 비우고 아무래도 모임을가져야 할것 같아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10. ㄴㄴㄴ
'12.4.14 12:29 PM
(222.112.xxx.184)
그분 오시면 한나라당 지지자신데 이번에 이겼으니 한턱 쏘라고 하세요. ^^
11. ㄴㄴㄴ
'12.4.14 12:29 PM
(222.112.xxx.184)
웃으면서요. ^^
12. ...
'12.4.14 1:04 PM
(183.108.xxx.229)
님 그럴돈 있음 우리 후원을 하던지 그렇게 해요.
그렇게 먹고 뒤돌아서서 비웃을 꺼에요.
봐라 니들이 그렇지.
그렇게 나오는 분은 님이 존중할 필요 없어요.
공짜로 얻어 먹는데 다들 기대한다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해요.
그냥 쌩까세요. 정말 살필요 있는 분 한테만 쏘시던지요.
무르게 굴지 마세요.
13. 짜증나겠네요
'12.4.15 2:08 AM
(175.212.xxx.24)
야당지지자들 위로차 식사 같이 하는자리에
왜 쥐박줌마들이 나와서 낼름거리는지....
아파서 오늘은 못간다고 하세요
아님 쥐편네들이 기분업이니깐
쥐편네들이 쏘던가.....
절대 먹여주지 마세요
역시 쥐들은 양심이란게 없는거 같네요
14. ~~~~~~~~~~~
'12.4.15 8:59 AM
(58.122.xxx.247)
-
삭제된댓글
댓글도 안단다 ?딱 그대들 수준이 그만큼이란거지 흰 아니면 검은밖에 모르는 그대들이나
새날이나 뭐가 다른지 몹시 궁금한 일인
15. 참..
'12.4.15 8:59 AM
(124.50.xxx.86)
진보 라는 사람들은 원래 막말과 저주를 입에 달고 사나보네요 ?
오프에서는 자기들이 무슨 천사라도 되는양 하는 것 같던데요...
원글님도 모임가서 천사인양 하겠네요. 오만 저주와 막말로 새누리당 지지하는 댓글에 힘입어서요.
자기 부모에게도 용돈 전부 끝겠다는 사람들이니... 기계교가 따로 없습니다.
16. ---
'12.4.15 9:15 AM
(1.226.xxx.2)
여기가 북한 공작원이야요?
새날이면 어떠고
와 웃긴다.
야당은 북한 주민인가?
17. ㅇㅇㅇ
'12.4.15 10:04 AM
(222.112.xxx.184)
원글님 토닥토닥. 안그래도 안내키는 사람한테 밥도 사야하는데 위의 지저분한 댓글들까지...
그런데 뭐 안그래도 맘에 안드는 사람은 왜 더 미운짓을 골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18. 아니
'12.4.15 10:24 AM
(27.115.xxx.126)
애초에 야당이 이기면 쏜다는건데 왜 졌는데 쏘셨나요... 거기부터가 불행의 시작.
거기 신나게 기다리고 있는 새누리당지지자... 참.. 답다.
19. 걍
'12.4.15 10:26 AM
(27.115.xxx.126)
아프다고하고 다음을 기약하세요..
당연 얻어먹을생각에 들떠있겠죠..
하지만 그거 무산된다고 그 사람들 철퍼덕 !! 하지 않아요.
아직 사전 이면 그냥 취소하세요.. 지금부터 이렇게 맘고생인데 거기 왜 돈씁니까
20. 흠....
'12.4.15 10:31 AM
(116.127.xxx.140)
야권 승리도 아닌데 왜 밥을 사세요?????
21. ..
'12.4.15 11:52 AM
(125.143.xxx.88)
그 새누리 여자는 님이 부페 쏘는 취지를 알면서도 나온다는 거예요?
왕 뻔뻔 눈치 없는 여자네요.
사정이 생겼다고 약속을 취소하고 다른 날로 다시 잡으세요.
단.. 그 여자한테는 알리지 말고..
그 여자 먹일 돈 있으면 나꼼수에 후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