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들의 일상 다이어트!! 한의학적으로 일상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아요~

버벅왕자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12-04-14 05:37:01

아줌마의 일상 다이어트

 

 

꼬박꼬박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때마다 칼로리를 꼼꼼하게 계산해서 먹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특히 아줌나가 혼자 집에서 그렇게 똑부러지게 몸매를 관리하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설사 다이어트에 성공했더라도 또 언제 수포로 돌아갈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불안감마저 엄습하실 겁니다. 하지만 ‘평생공부’란 말도 있듯이 계속해서 꾸준하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싶다면 ‘평생 다이어트’를 각오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선 방법은 한 가지, 다이어트를 자연스럽게 생활화 하는 것입니다.

 

생활 다이어트 수칙 5가지

 

첫째, 부지런해져라

 

움직이는 걸 싫어하면 절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요리를 할 때도, 티비를 볼 때도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자세를 바르게 하라

 

편안한 것만 좋아하다간 어느새 몸매가 무너지고 맙니다. 헐렁한 바지만 입는 아줌마는 엉덩이, 허리, 허벅지에 적신호가 켜지고, 구부정한 자세로 다니면 등은 굽고 뱃살은 축 늘어져 버립니다. 항상 몸을 긴장시키고 허리와 배를 쭉 펴십시오. 자세가 바르면 몸매가 아름다워집니다.

 

셋째, 살을 괴롭혀라

 

틈만 나면 수시로 꼬집고 두드리고 주무르고 비틀세요. 특히 허리, 아랫배, 팔뚝 등 살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곳을 공략하십시오. 하지만 살을 괴롭히는 데도 요령이 있습니다. 살을 빼려는 욕심으로 마구잡이로 꼬집고 두드리면 남는 것은 시퍼런 멍에 근육통 뿐. 살을 운동시킨다는 자세로 절도 있게 괴롭히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마음을 다스려라

 

날씬한 몸매는 하루아침에 얻어지지 않습니다!!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절대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마세요. 다이어트 성공의 최대 비결은 끈기와 자신감. 다이어트를 즐기듯 해보는 건 어떠세요?

 

다섯째, 심호흡을 자주 하라

 

심호흡만 제대로 해도 몸의 순환이 촉진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습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똑바로 앉거나 선 자세에서 코로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세요. 들이쉰 숨을 5초가량 참는 동안 배에 힘을 주고 배의 근육을 긴장시켜주면 좋습니다.

 

[한의학박사 정지행 칼럼]

 

http://www.handiet.co.kr/hd_news4.htm?action=view&seq=184&tag=2&page=22&searc...

 

IP : 222.232.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14 5:59 AM (121.144.xxx.48)

    3번부터 웃으면 되나요 ㅎㅎ

  • 2. 저는
    '12.4.14 6:45 AM (183.97.xxx.234)

    마지막 링크에서 웃을게요.^^

  • 3. 보험몰
    '17.2.3 6:07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62 중간고사 안보는 학교도 있나요? 정확한 시험 이름이 뭐에요? 4 초등학교 2012/04/27 693
102161 새옷의 석유냄새 없앨 수 있나요? 5 어쩌나 2012/04/27 3,617
102160 영어로 뭐라하면 될지요? 6 비비드 2012/04/27 809
102159 기사/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70%이하 속출 1 동아일보 2012/04/27 1,437
102158 실손보험 우체국? 아니면 기타... 어느쪽으로? 1 궁굼 2012/04/27 838
102157 광우병,,해산물 요즘은 애없는게 다행.... 4 ss 2012/04/27 1,409
102156 어깨랑 목이 너무 아파요 ㅠㅠ 7 엉엉 2012/04/27 1,602
102155 판교 카페거리 맛집 좀 알려주세요 4 식당알려주세.. 2012/04/27 1,707
102154 오동통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의 남자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요? 28 ^^; 2012/04/27 3,211
102153 하지원 연기 정말 잘하네요 29 봉구멘붕 2012/04/27 4,009
102152 완전 신 방울토마토 구제법 4 .. 2012/04/27 828
102151 미국 워싱턴 여행하셨던분들 .... 5 여행이 좋아.. 2012/04/27 1,094
102150 고학년 취침시간 궁금해요... 9 다른집들 2012/04/27 1,423
102149 진짜 갖고싶은 물건이 비싸면 어떻게 하세요? 14 ... 2012/04/27 2,755
102148 집에 와서 친구에 대한 불평을 너무 하는 초등 4학년 딸 어떻게.. 6 dffff 2012/04/27 2,292
102147 이사갈 집 수리하고 들어가고 싶을 때 2 ㅇㅇ 2012/04/27 1,033
102146 다른 남편들도 바깥일 얘기 많이 해요?? 11 ㄱㅅ 2012/04/27 1,739
102145 simulated TOEIC bridge test 결과 좀 봐주.. 행복찾기 2012/04/27 580
102144 나도 운전은 하지만.... 8 방석 2012/04/27 1,444
102143 인테리어를 새로 하려고 하는데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1 집수리 2012/04/27 639
102142 4월 2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4/27 534
102141 앞으로 남녀관게 고민글 절때 리플안답니다 13 ~~~~ 2012/04/27 3,104
102140 병원을 옮겨볼려고 하는데요~ 1 산부인과 2012/04/27 475
102139 매사에 긍정적인 분들, 평소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생활하세요?? 30 항상 2012/04/27 5,450
102138 르크루제 스파츌라 좋은가요? 3 쿡~ 2012/04/27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