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 보여지는 모습일까요?
정말 갈길이 멀어보이는 첩첩산중이네요
그런것 같아요.. 사랑은 서로 동등한 관계가 제일 현명한것 같아요.. 한 쪽으로 치우치면.. 그 사람이 함부로 대하거나 말거나 받아주게 되고.. 그게 심해지면 받아주는 사람이 견디기 힘든 정점까지 가고 그게 폭발하면 비극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수 있다.. 이거 진리더라구요..
어떻게 자신을 존중해 주지 않는 사람을 따라다닙니까 말도 안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