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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기 힘들다~대형멀티플렉스들, 심하네요....

골고루좀보자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12-04-13 21:11:25

옛날에도 뭐더라.......어떤 소소한 줄거리의 영화를 꼭 보고 싶었는데,

(영화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분명히 개봉하는 주말에 보려고 예매를 시도했건만,

서울시내 대형멀티플렉스, 집에서 가까운 멀티플렉스에

어쩜 한군데도 상영을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포기했었는데...

 

이번 주말에 열두살샘을 개봉한다길래,

정말 보고 싶어서 막 알아보는데, 헐.정말....

cG땡이고, 롯땡시네마고 간에,

상영하는 곳이 없는거예요......

cG땡은 오리역지점에서만 딱 한회 상영....

 

영화소개하는 프로에도 자주 나왔고,

신문이나 언론에서도 잔잔하고 좋은 영화고,

영국보이영화의 계보를 잇는 영화다 그래서,

어바웃어보이와 빌리엘리어트의 감동을 느끼고 싶었는데....

 

주말 내내 대형작들만 전관에 걸고,

다양한 취향의 영화는 볼 수가 없네요...

 

결국 집에서 멀디 먼 대땡극장에 예매를 하긴 했는데,

막 화가 나요.

내 돈 주고 영화좀 보겠다는데...

영 흥행이 시원찮을 것 같으면

아주 이른 아침 조조를 해도 볼텐데......

여름에 블록버스터영화는 주말 조조가 7시40분인가 50분것도 있으면서......

 

나이는 다르지만, 우리나라 나이로 열두살인 아들이 꼭 보고 싶다 그래서

(영화주인공은 영국나이로 12세니까, 우리나라나이로는 13,14 정도겠죠)

가기는 갑니다만, 아주 씁쓸하네요.

IP : 121.130.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12.4.13 10:14 PM (223.62.xxx.151)

    큰 상영관가면 웬만해선 그시기 개봉작 다 볼수있었던 예전에 비해 요즘은 딱 돈되는 영화 몇편만 선점해서 같은영화를 빈 상영관에 두세관씩 상영하는듯해요. 그러니 오락성 흥행성있는 작품만 개봉하거나 유명하지않은 영화는 너무 금방 내려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좀 안타까워요. 예전에 참새들의 합창 을 보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상영관을 찾았는데 가까운 곳엔 아예 없었던 기억이 나요.

  • 2. 관객이 외면
    '12.4.13 10:17 PM (118.223.xxx.63)

    그거 영화 시사회 무료 모집임에도 사람이 다 안찼어요.
    아마도 그러니 사람 못 채울까봐 상영 못하는거지요.
    요즘 영화 비버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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