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뇌물현 핵대중 찬양해대면서 투표로 새누리 날릴것 처럼 난리를 쳐대더니
떡하니 새누리 152에 멘붕한 채로 미쳐버린 좀비들처럼 이틀지난 아직까지 헤롱헤롱
할일없는 아줌마들이 두둑한 뱃살 뚜드리면서 하루종일 타자나 치면서 나꼼수, 뇌물현 숭배해대면서 알바타령하기
바쁘죠. 여기 아줌마들은 단체로 샤니 빵공장이나 조선소 같은 빡센 곳에 넣어서 쌀한톨 입에 들어가는걸 감사히
여기고 불평불만없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는것이 사회에 이롭다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