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기도 알바들이 설치는 지
저급한 수준의 내용, 딱 초딩 수준의 논리로.. 애쓰네요.
퇴근 시간 다 됐다.. 그만하고 가서 저녁먹어라
팀장은 입금해주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들이 설치네
여기까지 와서~ 조회수 : 576
작성일 : 2012-04-13 17:52:25
IP : 211.57.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13 5:55 PM (1.225.xxx.231)얼마 받을까요? 심심하진 않겠다.집에서 할까요? 걍 알바들 사무실에서 할까요?
그러다 정신이상오면 보상은 받을까나~2. 이젠
'12.4.13 6:12 PM (219.251.xxx.5)이런 이야기도 하지 말아요..
진보의 알바타령 어쩌고 하는 글에 빌미를 주는 듯 합니다.
그냥 조용히 무관심해집시다...
알바에 알바타령에 끊임없이 돌고 도네요..
한쪽에서 먼저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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