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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 재우면서 죽어라죽어라...

아고...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2-04-13 16:27:06

할 소리가 있고 안할 소리가 있지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동영상 차마 끝까지 못봤는데도 손이 달달 떨리네요. ㅠㅠ

 

http://blog.naver.com/star2504/20155313710
IP : 39.116.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봤어요
    '12.4.13 4:27 PM (203.210.xxx.15)

    저도 애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어이가 없더라고요.
    잠시나마 나라에서 지원하는 베이비시터 써볼까.. 고민했던 제가 미워지더군요

  • 2. 아고...
    '12.4.13 4:41 PM (39.116.xxx.53)

    직장맘들 친정엄마나 형제들이 봐주지 않는이상 맘놓고 일이 손에 안잡힐거 같아요.

  • 3. 뭐..
    '12.4.13 4:46 PM (14.39.xxx.99)

    내자식도 내몸 힘들면 욕나오고 때릴때도 있고 하지만....... 돈받고 하는일에 남의 아이한테 그러는건 정말 아니죠.

    참,,, 사람 나름이네요 정말. 조선족 시터든 한국인이든... 나쁜인간 같으니. 애가 그렇게 싫으면 시터를 하지 말아야지.

  • 4. ..
    '12.4.13 7:21 PM (114.205.xxx.109)

    애기가 너무 많이 울긴 하네요...애기가 저리 낯을가리면 애를 맡기는건 아예 생각도 말아야죠..
    어떤 세상인데...
    운도 없었고...세상이 이리 무서운게 야속하기도 하고...
    철없이 세상물정 모르고 아무나 믿고 자기자식 맡긴 엄마도 잘못은 잘못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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