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신안 한화갑 선거를 끝내며, 몇사람에게 >
서삼석전무안 군수님
사실상 죽을날만 앞둔 권노갑 김원기 이야기를 들으셨습니까 ?
안타깝습니다. 이제 서삼석은 죽었습니다
이무기같은 암적 존재인 두분이 패권유지를 위해 한화갑을 죽이고 패당을 만듭니다. 하지만 결국 김원기는 전북패주에서조차 물러나야 할 것입니다. 전남 죽이고 전북패권을 위해 전남 인물들 다 죽인 주역이 바로 김원기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김원기 차례이지요. 김원기 김생기의 정읍에 김원기가 사생결단하고 반대한 유승엽이 당선되었고 김원기의 숨통도 머지 않었음을 의미합니다.
저는 전주 출신이지만 전북이 호남을 대신 할 수 없어요. 공짜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화갑대표는 열심히 순수하게 돈 없이 선거하다가
권노갑, 김원기씨와 골프장에서 골프한번 치시면서 스스로 인생 마감한 셈.....
박우량신안군수님
신안은 이제 죽었습니다. 최소한의 양심조차 사망하고
신안의 가장 큰 인물조차 돈에 양심을 팔게한 죄값을 톡톡히 받게될 것입니다.
서삼석군수가 김원기 권노갑 사주를 받아 손발입이 묶였다해도 박군수님은 최선을 다해 도왔어야 하고 신안의 자존심은 지켰어야 합니다.
이윤석의원이 지난 4년 내내 한일이라고는
배낭메고 신안 압해 등에서 주민들과 잠자는 일 정도가 고작입니다.
물론 주민들은 국회의원 나리가 주민들과 잠도자고 밥도 먹으니 황송하겠지만
국회의원의 할일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군수들의 업적을 자신이 했다고 사기치고
십수년 열심히 일해온 한화갑대표가 한일이 하나도 없다며 사기치고
몸쓸 전과 2범에 국회의웑 자격없는 이윤석씨가 압승이라니요?
그것이 정말 신안의 민심은 아니라는 것 잘 아실 것입니다
돈선거 종말은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서삼석, 박우량 두분 다 가장 뼈 아픈 지점을 이 지점으로 기억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도 꽤 오랜 시간 무안 신안은 댓가를 치르게 될 것 입니다 물론 한화갑 대표는 이빨빠진 호랑이어서 쥐새끼들조차 무시하겠지만 정관계 자들 심지어 새누리당 까지도 마지막 남은 자신의 큰 인물조차지키지 못한 상놈의 자식들을 외면할 것입니다
박지원 최고님,
가장 어리석은 선택을 하셨습니다.
썪어빠진 김철주 ㅡ 이윤석도 모자라 김원기 권노갑이라니요?
그렇게 권노갑 끊어야 한다고 말씀 올려도 아직도라니요?
권노갑은 구태의 연합체이고 썩어빠진 구더기 입니다
특히 박지원 최고님은 가장 삼가 해야할 사람이 권노갑입니다
왜냐하면 안타깝게도 박지원최고는 온전하지 않고 몸통 위는 말이고 머리아래는 사람인 반인반마이시기 때문입니다 박지원최고께는 천형이 있지요
더구나 전두환 이전의 박지원과 1982년 김대중 이후의 박지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온전하긴 하지만 썩어 문드러진 문둥병 환자 권노갑은 삼가 대상 제 1호입니다
특히 권노갑은 반인반마에게는 치명적 바이러스 병균을 내포하기 때문이며 지난 전당대회에서 주먹으로 막아낸 뚝이 일시에 언제든지 와르르 무너질 수 있기에 온전한 사람 한화갑을 말잡이 삼으시라고 그렇게 외쳤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 보았듯이 권노갑 박지원은 호남 이외의 지역에서 특히 목포 이외의 지역에서는 전혀 효과나 설득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그것을 잘 아는 약삭빠른 이윤석의원은 박지원 최고 지지연설 원하지 안았고 순천 김순동 통진당이 당선하었으며 백원우 김희철 등등 모두 낙선 됩니다.
특히 권노갑은 배석영 등 혈맹의 동생을 정통만주당에 보내 사실상 양다리를 걸쳐 사실상 천호선 등의 당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그것을 이용 자신의 막후 행사를 지속하고자 합니다만 이제 쉽지않을 것입니다.
한화갑의 출마로 본인이 그렇게 원하던 이인제가 낙마하자 한화갑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후단협 이용해 노무현을 그렇게 흔들고 그도 모자라 자신의 양아들 김민석을 정몽준에게 보내어 노무현 제거를 도모했지만 결국 한화갑이 정몽준 주치의 한승섭 박사를 메신저로 보내 단일화장으로 이끌어 내었습니다. 권노갑고문은 마치 김민석이 단일화에 힘쓴것 처럼 위장하지만 한승섭과 함께 정몽준을 설득하고 김종필의 오른팔 고 김인곤 의원을 설득해서 정몽준이 아닌 노무현까지 포함된 단일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하게 만든 것이 바로 한화갑 이었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바로 저희들이 서울과 광주를 오가며 메신저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떠납니다 그러나 모두 뒤돌아보아 이 지점을 뼈아프게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 소돔과 고모라성을 떠나다아쉬움에 뒤돌아보며 소금기둥이 되어 아프게 우실겁니다
이윤석 의원님
돈뭉치로 무안신안의 마지막 자존심이자 호남, 민주당의 마지막 희망이자 2012년 대선에서 유일하게 역할 할 수 있는 민주당 인물 한화갑을 낙마시까 무지 행복하십니까 ?
무안 신안 ㅡ 특히 신안의 주민을 수십억 돈 쳐발라, 대한민국 최고의 정치성지인 신안과 그 주민들을 돈이라는 더러운 콘크리트로 덕지덕지 쳐발라 민주성지이지 호남과 민주당의 자존심 신안을 생매장 시키고 지킨 의원 뺏지가 자랑스러우시던가요 ? 아마 소돔과 고모라 3인도 되지 못하고 그곳 불바다에서 이 지점을 온몸과 마음으로 고통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지난 4년 내내 돈 몇푼으로 민심을 현혹하고 신안 무안 사업을 외려 감사원에 고발하는 등의 패악을 저지르고 무안은 물론 신안의 다리 1센티미터도 내지 못하고도 반성치 하고 돈으로 민심을 싹쓸이 한 그 여죄를 앞으로 오는 임기내내 비난 받으며 역시 예산 한푼 따지 못하고 치욕으로 공직을 마무리하시게 될 것입니다
박준영 지사님
돌아보아 박지사님의 현재 그 자리까지는 모두 한화갑의 손길과 보살핌 덕분이었습니다. 심지어 중앙일보 해직되시고 갈곳없는 박준영을 청와대에 들어가시게 한 것도 또 청와대 생활 하시면서도 한화갑 사무총장 판공비에서 매달 천만원 씩 영수처리 해준 것을 저는 압니다. 또 온갖 욕을 감수하고, 전남지사가 꿈인 박주선의원과 척을지면서까지 절친이자 죽마고우의 동생 박준영을 도지사로 만들고 지켰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권노갑씨가 박준영지사를 지켰다고 하던가요?
그동안의 냉대와 외면은 괜찮습니다. 순수하게 인사차 찾은 형수를 내치시는너무나 정의?로운 지사님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겁니다. 3선 도지사 던지고 이제 대선에의 큰 꿈을 설계하자고 권노갑씨가 노망섞인 유혹을 하시던가요 죄송하지만 그런 몽상과학은 단 !% 확률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니 꿈깨십시요...
마지막
권노갑 김원시 고문 두분께 감히 충고드립니다.
개인의 영화를 위해 역사를 팔아넘기고 김대중 정신은 물론 노무현까지 죽이고도 부족해서 관까지 파고 부관참시한 그 죄를 역사는 낱낱이 기록할 것입니다. 특히 무안 CC에서 한줌도 안되는 골프공에 마지막 남은 호남과 민주당의 자존심 한화갑을 넘겨버린 죄 아마 대대손손 그 죄값을 받게 되실 것...
이번 한화갑은 위에 열거된 여러분 덕분에 죽습니다 ㅡ
그리고 여러분 의도대로 한화갑은 정계은퇴하고 해외로 떠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행복하시겠지요 ?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셔야 될 것입니다
김대중의 유일한 정치적 적자이자 장자이고 리틀 김대중 인 한화갑이 생매장 됨으로써 김대중의 아바타 박지원은 허상으로 물거품이 되고 김대중의 껍질 허물은 한낱 흔적에 불과 흙위에서 사라질 것이고 호남과 민주당의 부활은 무위로 끝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합심해서 민주당 김대중 대통령님 살아 생전 온갖 모략과 중상으로 한화갑을 왕따시키고 민주당의 노른자위 호 배제 시킨 덕분에 한화갑은 서울일부와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숨은 전통민주당 지지자 10%대주주입니다. 더구나 해외 김대중 지지자 70만표심을 잡을 수 있는 민주당 유일의 군주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 보았듯이 2012년 대선 역시 한화갑선 승리는 불가능합니다. 바로 국내 10%와 해외교민 70만 표는 김대중, 노무현대통령님이 다시살아오셔도 불가능하며 오직 한화갑만이 가능하기때문입니다.
여튼 이제 한화갑은 정계은퇴를 하고 해외교민들의 요청으로 해외로 떠납니다. 그러나 대선을 치르며 뼈저리게 한화갑을 부르짖게 될 것입니다. 하기야 국가와 민족, 민주당이나 범 야권 등은 잊은지 오래인 여러분들께서 자신들의 밥그릇 이외에는 안중에 없겠지만.......벽에 똥칠할 때까 지역구 의원하고 막후하다가 세월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역사가 여러분을 기록할 것입니다.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곧 쓰나미가 밀려옵니다
안녕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4월 13일 양경숙 올림
PS : 그나마 동교동의 마지막 지킴이 설훈의원이 살아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처음은 없고 마지막만 있는 물론 박지원최고처럼 천형까지는 없지만 반인반마로 권노갑의 악행과 구습을 막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지난 통합과정에서 대표 권노갑계보인 김기석씨와 함께 통합반대 관련 모든 성명서 등을 만들며 참여하다가 갑자기 터닝했던 원죄는 용서빌어야 할 것이며 앞으로도 기회주의적인 속성은 반성하셔야 할 것입니다.
안타깝고 참담합니다. 그리고 2012년 대선, 안철수가 나와도 또한 보이지 않는 김대중의 전통 지지자 10%를 지지로 돌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만큼 한화갑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한화갑이 가진 오랜 자산이 중요한 것,.....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으로...
그리고 우습게도 권노갑계보의 경상도 한 축을 이루는 김태랑 전 의원이 벌써 대선캠프를 차려 사람들을 영입한다고 합니다. 보나마나 박준영? 혹은 어떤 주자를 선점하기 위함위겠지요? 그러나 박준영을 제외한 나머지 대선을 꿈꾸는 사람들이 핫바지입니까? 구태하다 못해 썩어문드러지는 마음의 한센병자들 권노갑계보와 함께하게요? 이번 총선에서 호남 외에는 아무데서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마치 그것이 친노들만의 잘못인양 치부하는 권노갑계보들.....당신들이야 말로 책임이 가장 큽니다.
자신들에게는 호남 이외의 지역 어디에서고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고 영향력 없다는 것을 철저히 숨기고자 했지만 이번 총선으로 모조리 적나라하게 드러났지요? 그것은 강원보궐선거와 총선에서 확실하게 차이납니다.
지난 강원지사 보궐선거에는 한화갑대표 지지자들을 일깨우며 전 강원지역 지역 모두를 돌았습니다. 경남도 마찬가지. 그러나 김해와 경기지사보궐에서는 도와주고 싶어도 호남이라며 한화갑을 배제헸고 이번 역시 은평,관악을 부산사하을 외에는 도움을 청하지 않아 최선을 다해 도왔고 다행히 성과가 컸다고 봅니다. 특히 관악을 김희철 후보는 미안함을 무릎쓰고 서울의 소리와 백은종님의 요청으로 사생결단, 이상규의원을 도왔지요,
지난 장상선거와 비교해도 천호선후보는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권노갑이 막후로 작용하며 한광옥, 배석영의 주도하는 정통민주당이 자신들의 힘을 행사하고자 했지만 겨우 2000여표, 물론 천호선을 낙마시키는데는 성공했지만 그 결과는 미미해서 스스로 자폭한 셈이 되었습니다.
이제 제발 구태 꼼수정치 마무리하십시요...짙은 화장으로 곰보 감추려해도 가랑비에도 그 실체가 드러날 것입니다. 더 이상 추한 꼴 보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