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의견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나
가끔 커뮤니티가 있다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이런일 생길때 머리맞대고 토론할수있는..
이곳이 왠지 낯설게 느껴지고 혼자라는 느낌 지울수가 없었는데..
소통해주신 열네분..그리고 500넘는분들이 읽어주신것에 만족하고
이만 글 내립니다.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의견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나
가끔 커뮤니티가 있다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이런일 생길때 머리맞대고 토론할수있는..
이곳이 왠지 낯설게 느껴지고 혼자라는 느낌 지울수가 없었는데..
소통해주신 열네분..그리고 500넘는분들이 읽어주신것에 만족하고
이만 글 내립니다.
다 걸러 듣고 있을 거예요, 아마.
얼마전에 선거후 부모님 용돈 끊는다는 글 있잖아요?
그 글을 누가 퍼가서...[알베?] 라는 곳에서 단체로 유입하여 조롱하는거예요.
어제. 오늘 난리도 아닙니다.
그냥 그런글에 무대응해야하는데..너무들 대응들 하셔서 ㅜㅜ
이 뭔지 여기서 알았구요
거기분들 여기로 대거 왔다는거 실감해요
많이 왔으니 그처럼 안되란 법도 없겠죠
뭐든 변하니까요
조심성을 가장한 글이 있고
진짜 애정도 있고 조심스러운 글이 있어요.
너무 보여요....
여기가 꽤 두려운 듯
재미있어서
박물관 식당녀도 상주하는게 아닐까요?
이전보다 더 지저분하게 굴거라 예측합니다.
뭔짓들을 못하겄어요, 여기도 사찰대상이겄죠뭐
날파리가 많이 꼬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