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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생각하는 나꼼수

내가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2-04-13 01:20:27

전에 비슷한 글을 올렸었는데,

전 나꼼수 팬이지만, 99%고 1%는 싫어요,, 욕하는거,,,

단, 제가 원하는 정보가 99에 있으니, 1%는 무의미하지만, 그래도 속으로는 욕은 하지 말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죠,,

이번 선거,,,

또하나 나꼼수의 단점,, 거만해요,,

무슨 새로운 정보 나오면, 이거 우리가 원래부터 말해왔던 거라든지 쫄지마,,, 반말,,,

하지만 제게 이 부분은 아무 문제 없고, 좀 잼난 표현으로 받아들여졌네요,,,그리고 앞으로도,,

그런데,

나꼼수 안듣는 나이드신 분들,,,

나꼼수는 욕하고 반말한다드라,,,,,,,,라는 거 만 알죠,,,

반발이 있어요,

젊은 것들이 욕지거리에 반말에,,,,

전 이번 선거 ,,,,, 지난거는 지난거고,,,

나꼼수가, 더 큰 역할을 하기 위해서,,

한 번 쯤 국민 전체가 어떻게 나꼼수를 받아들일까에 대한 고민을 해 보면 좋겠어요,,

저같은 팬이야 나꼼수가 어찌하든 어찌 변하든, 같은 입장이지만,

비호감을 갖거나, 반발하시는 분들을 어찌 포용하고 아우를지에 대해..... 

IP : 92.96.xxx.2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4.13 1:29 AM (210.117.xxx.96)

    같은 생각이에요.
    욕하는 것은 정말이지 아직도 적응이 힘들어요.


    하지만 그분들은 국민에게 뜨거운 무언가를 넣어주기 위해 너무 고생이 많으시죠.




    "우리는 버려질 거고 산화할 거고
    뒷골목에서 죽을 거고...
    멈추는 것보다 가는 게 훨씬 힘들지만 우리는 간다"

    참, 가슴이 아파요;;;

    인간은 천부적으로 창조주로부터 "자유의지"를 선물 받았기 때문에 억압에서 벗어나려고 자유를 위해서 목숨 걸고 투쟁을 하지요.
    인간이니까......

  • 2. 그게 말이죠
    '12.4.13 1:31 AM (118.47.xxx.30)

    어디선가 읽은 글인데
    나꼼수를 난장에 비유하던데요.
    적당한 비유라 생각했는데.

    여러 장르중의 하나잖아요.

    그리고요.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어요.

    어떤 방법으로 말하든
    비호감 반발은 생겨요.

  • 3. ㅇㅇㅇ
    '12.4.13 1:36 AM (210.117.xxx.96)

    방송을 어르신들에게 들려드리려고 했더니, 욕 나온다고 "방송 꺼라, 애들 듣는다" 그러세요. ^ ^;;;

  • 4. 원글
    '12.4.13 1:39 AM (92.96.xxx.251)

    국민 전부를 만족시키는 방송은 불가능하겠죠...

    단 저같은 팬은 나꼼수가 어찌 변해도 지지 변하지 않아요,,
    다른 팬분들도 그러실거라 믿고,

    한 번 저 고민할 기회를 준거라,,,이번선거가 ,,, 생각해 주면 좋겠어요,, 나꼼수 멤버 분들이...

  • 5. ...
    '12.4.13 1:41 AM (119.64.xxx.92)

    제발 나꼼수 더 큰 역할 하려고 하지말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주세요.
    나꼼수 아주 재미있게 듣고있고, 제가 비속어를 좋아해서 그런지 비속어 전혀 거부감도 없지만
    꼼수팬들 나대는건 정말 불안합니다.
    기성언론의 대체재로 나꼼수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진중권이 나꼼수 정리해야한다 어쩌고 하던데, 지금 그럴때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또 다시 꼼수광신도들 미처 날뛰는건 정말 보고 싶지 않아요.

  • 6. 나꼼수가
    '12.4.13 5:13 AM (203.226.xxx.52)

    언론이란다ㅎㅎ 개콘이 시사프로냐?

  • 7. 나꼼수에서
    '12.4.13 6:09 AM (121.166.xxx.101)

    욕을 빼면 무슨 재미로 들어요?
    지들 돈들여 하는 방송인데, 남들이 뭔상관이에요.
    싫으면 안들으면 되죠.
    남자들 세계는 확실히 여자들과 달라요. 무슨 일이든 죽어도 해내야 한다는 각오가 있어요.
    그래서 눈에 핏발이 서고, 욕도 서슴없이 하지요.
    고위 공무원들과 교수들도 친한 사람들끼리 모여 정책이나 사람을 비판할 때 욕 무진장해요.

  • 8. phua
    '12.4.13 6:17 AM (203.226.xxx.117)

    결혼 초... 남편이 열 받는 상황에서 말하는
    ㅆ바...
    너무도 놀라고 자존심이 상해서 자살도 생각
    했었답니다.ㅎㅎ

    결혼 30 년 차...
    세상살이 특히 자식을 키우니
    스스로 욕이 늘더 군요.

    나꼼수에 욕이 거슬리세요?
    인생이 무탈하신 거예요.

    지금부터 그런 안락한 삶을 보내게
    해 주신 주변 여러분께 감사를 하셔야 합니다.

  • 9. 동감이요
    '12.4.13 6:24 AM (175.223.xxx.161)

    애정있으니 이런말도 하죠. 나꼼관계자가 계신다면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괜히 빌미를 줄 필요가 없는데...이미 나꼼은 언론 이상의 기능을 하니까요. 나꼼덕에 정치의식환경이 바뀐 공을 모르지 않아요. 뉴욕타임즈까지 챙겨 듣는 나도 아직도 욕설엔 적응 안되네요. 아...안타까워요... 욕설의 의미가 엠비정부에 대한 심한 조롱의 표현이라는 것도 알지만 다큰 어른 들이 욕하는거..ㅠㅠ 그렇게 하지말라고 배워와서 그런지 듣기 힘들어요..나꼼수 힘내요!!! 그래도 이젠 조금만 자제 부탁해요♥♥

  • 10. phua
    '12.4.13 6:57 AM (203.226.xxx.117)

    혹여 해서 덧붙이면...
    60을 넘은 제 남편 .가방 끈 깁~~니다.

  • 11. 다른
    '12.4.13 7:20 AM (203.226.xxx.98)

    다른 거, 이털남 혹 나꼽살 그런거 들으시면 되요 끝

  • 12. ,,,,,,,,,,,,,,,,,,,,,,,
    '12.4.13 7:23 AM (180.66.xxx.58)

    나꼼수에 욕이 거슬리세요?
    인생이 무탈하신 거예요. 2222222222

    정말 미친듯 화날때 나즈막하게 (혼자만 들을수 있게) 욕한번 해보세요
    풀려요,, ㅋㅋㅋㅋ

    나꼼수에 나오는 욕은
    악행에 정면으로 맞서서 해대는 욕입니다.
    그래서 시원한 거구요,,

    욕이 거슬리면 다른거 들으세요 다른 점잖은 방송 많이 생겼습니다,

  • 13. 부산에서 살자
    '12.4.13 8:14 AM (121.146.xxx.173)

    저도 욕은 생리적으로 싫어요
    반서적으로 거부반응 와요

    그런데 이번 개표방송 보면서
    저도 모르게 a, c 나오데요

    욕 싫지만
    내용을 보자구요
    뭐 총수 욕은 귀엽더만

    하긴 살면서
    남들 하는 말에 적응된 탓도 있으려나

    정말 욕 좀 안쓰는 세상 왔으면 좋긴 하겠네

  • 14. 언론이 제 구실을 하면
    '12.4.13 9:07 AM (124.49.xxx.117)

    나꼼수가 이렇게 큰 호응을 얻었을까요? 나꼼수가 나꼼수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간과하고 욕이 어떻구 저떻구 태평한 소리를 하시는 어른들, 언제까지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보시려는지?
    옛날 부터 우리 민중의 쓰라린 속을 풀어 주던 판소리나 가면놀이 이런 데는 으레 걸쭉한 욕이 나왔구요. 이런 걸 트집잡지도 않았어요. 참말이지 속이 상해서 혈압이 상승(단방에 40이나 올랐어요 ㅠㅠ)하는 판에 태평성대를 누리시는 분들도 계시니 그 놀라운 내공에 감탄할 뿐이네요.

  • 15. 00
    '12.4.13 9:21 AM (116.120.xxx.4)

    아니 무슨 그 정도 욕 가지고.
    인생 다 곱게 사셧나봐요.
    욕을 못하는 사람이 어딧어요.안하는 거지.
    우리가 하고 싶은 욕 꼼수가 대신해주는거고.

    방송 듣기싫은 안들으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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