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권 지지 성향 2030세대…서울서만 ‘투표의 힘’ 발휘

마이토즈 조회수 : 1,318
작성일 : 2012-04-13 00:40:30
이거 믿어도 될까요.. 요즘 믿지 못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야권 지지 성향 2030세대…서울서만 ‘투표의 힘’ 발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41222...

IP : 58.231.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사
    '12.4.13 12:41 AM (219.251.xxx.5)

    맞아요..
    서울은 20대가 구했답니다...

  • 2. 시키미
    '12.4.13 12:43 AM (115.139.xxx.148)

    어쩜..
    이번선거의 모든분석은 10년후에나 가능할것 같아요..
    분석이란..진실이란 기반위에서..그 타당성을 인정받기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 3. 정확한
    '12.4.13 12:45 AM (219.251.xxx.5)

    통계는 더 지나야겠지만,일단은 출구조사 기준으로 한 거랍니다.

  • 4. ㄹㄹㄹ
    '12.4.13 12:55 AM (210.117.xxx.96)

    얘들 중 2008년에 광우병 쇠고기 촛불 들었던 아이들도 제법 포함되어 있겠지요?

  • 5. brams
    '12.4.13 1:02 AM (110.10.xxx.34)

    20대의 투표율이 높아졌다는데 희망을 느낍니다. 반면 30대...나 하나쯤 투표안해도 투표율 높을거야하며 너무 방심한 것은 아닌지...
    득표수를 보니 전혀 야권이 실패한 선거가 아닌데 너무 패배주의가 만연한것 같아요.
    이런 저런 지수를 보니 계속 희망이 보입니다.
    좌절할 것이 아니라 이 기회를 발판삼아 대선에 더 큰 힘을 내야할 것 같네요^^

  • 6. 여러 여론조사 분석보면
    '12.4.13 2:36 AM (112.153.xxx.36)

    mb정권을 가장 혐오하는게 30대라 하더라고요.
    지금 20대 초반은 촛불세대이니 뭐 설명 필요없고요.
    이십대 중 후반이 가장 관심없는 부류라는데 그 부모가 한나라당 찍는 50~60대 부모
    제 생각이 아니라 수년 전 부터 봐오던 분석결과가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 20대 초반 부모 386 세대 부모고요,

  • 7. ㅎㅎ 엉뚱한 소리
    '12.4.13 2:47 AM (184.144.xxx.120)

    지역별 투표율을 보니.... 오래전 80년대가 생각나에요

    그때는 전국이 여당이고 오로지 호남지역 만 야당이었죠
    그때를 생각해보면 대한민국 많이 바뀐거네요

    좀 더 힘네자구요

  • 8. ㅎㅎ 엉뚱한 소리
    '12.4.13 2:47 AM (184.144.xxx.120)

    나에요 --> 나네요

  • 9. 서울은 원래 야당성향이었어요
    '12.4.13 3:09 AM (112.153.xxx.36)

    90년대 중반 이후 강남을 위시로 서서히 투기 바람이 불기 전까진요.
    강북이든 강남이든 전부 다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죠.
    그때야 뭐 모든 제반 시설이 강북에 다 몰려있을 때였죠. 그런 시절도 있었네요.
    그러나 지금도 서울시 통틀어 상가지역 중 가장 비싼 땅값은 중구 명동일거예요. 예나 지금이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05 하이패스 카드 어떤거 쓰세요? 1 하이패스 카.. 2012/04/16 695
96504 한국문학에 관심 있으신 분들 한 번 봐 주세요^^ (문학콘서트).. 4 우생순 2012/04/16 1,291
96503 강남역 근처 소개팅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소개팅 2012/04/16 1,587
96502 김형태 관련 댓글 중 Best... 8 올겨울에는 .. 2012/04/16 1,879
96501 영어 해석 좀 부탁드려요. 한줄인데, 도대체 무슨 뜻인지...1.. 5 어렵다.ㅠㅠ.. 2012/04/16 769
96500 이토록 시집식구는 싫을까..후기입니다.. 15 .... 2012/04/16 4,627
96499 맞춤한복점 하고싶어요~ 6 제2의 직업.. 2012/04/16 1,140
96498 참으로 공감가는 영상. 2 ........ 2012/04/16 476
96497 남향집 요즘 거실까지 햇빛들어오나요 13 남향 2012/04/16 3,406
96496 혹시 집에서 향 피우는 분 계시나요.. 13 향기 2012/04/16 14,582
96495 밤에 잘때 아기가 땀으로 흠뻑 젖는 경우가 있어요 왜 그럴까요?.. 2 아기엄마 2012/04/16 1,894
96494 고등학생이 읽을 신문 추천요~~ 1 신문 2012/04/16 773
96493 [기사링크] 살아서 온 양념게장ㅜㅜ 게.... 2012/04/16 1,222
96492 이 계절...고구마 구입 문의.. 2 코코댁 2012/04/16 1,316
96491 결혼 준비 관련 여쭙니다. 14 문의 2012/04/16 2,270
96490 원목으로 된 책상 추천좀해주세요 1 책상 2012/04/16 657
96489 인증샷 이죽일놈의사.. 2012/04/16 451
96488 아이들 간식 뭘 넣으면 좋을까요 10 간식 2012/04/16 1,828
96487 지난주말에 주기자책 샀는데 싸인이 있었어요...*^^* 4 ,. 2012/04/16 828
96486 휭한집 풍수적으로 안좋은가요 13 2012/04/16 5,818
96485 안중근의사 가족 VS 매국노 이완용,이병도 가족 4 분노 2012/04/16 2,138
96484 참 아름다운 봄날이네요. 1 두분이 그리.. 2012/04/16 487
96483 그게 우리나라 황토가루와 비슷한것 아닌가요? 가슬 가루 2012/04/16 497
96482 대학생 7급이나 행시준비가 목표이면 경영복전은 의미없는거죠? 5 대학생활 2012/04/16 1,512
96481 안철수 포럼? 구축을 위해 야권 인사를 영입한다는데.. 1 어떻게될까 2012/04/16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