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선거후 입장 발표
1. 돼지 사랑한다
'12.4.12 9:35 PM (59.28.xxx.191)쫄지마~ 질기게 가자.
오늘부터 나는 나꼼수빠라고 불리고 싶다.
네명의 잡놈들 격하게 사랑한다.2. ㅠㅠㅠ
'12.4.12 9:37 PM (220.86.xxx.22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지다...역시 잡놈 최고다..
3. 역시
'12.4.12 9:39 PM (221.139.xxx.201)역시 멋진놈들..내 눈은 틀리지 않았어.
난 원래부터 나꼼수 빠순이었다.
네명의 잡놈들 격하게 사랑한다. 222222222222224. 우리는ㅋ 잡년이
'12.4.12 9:40 PM (14.40.xxx.61)되어주겠다;;;;
5. 크~
'12.4.12 9:40 PM (125.176.xxx.131)잡놈이라 좋다~
6. brams
'12.4.12 9:41 PM (110.10.xxx.34)수고하셨어요
당신들에게는 많은 빚을 지고만 있습니다.
4월 11일 그 빚을 갚아주려고 했는데....
빚을 갚아드릴 날을 조금 미루겠습니다.
언제나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쫄지 않아요!!7. 역시..
'12.4.12 9:41 PM (119.67.xxx.23)우리는 ㅋ 잡년이 되어주겠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8. 나꼼수 화이팅!
'12.4.12 9:42 PM (119.69.xxx.206)지금은 쓴잔을 마셨지만 언젠간
기쁨의 축배를 들 승리의 날이 올것입니다.
나꼼수의 승리가 곧 우리들의 승리!~~국민의 승리!!~~
그날을 위해 끝까지 지지할겁니다.9. 김어준짱
'12.4.12 9:44 PM (175.197.xxx.113)그래 끝장내자
10. 귀연 녀석
'12.4.12 9:47 PM (175.196.xxx.137)저 많이 누나 입니다.
그래 홧팅이다.11. 경기아짐
'12.4.12 9:53 PM (110.9.xxx.23)총수랑 비슷한 동년배지만,
결혼 년차가 많은 관계로다 왠지 누나되는 느낌.
우리 오픈한 가계 열심히 다닙시다.^^
뭐라도 보탬이 되고 싶은 1인.12. ..
'12.4.12 9:53 PM (59.0.xxx.43)김어준화이팅~~~~~~
13. ㅋㅋ
'12.4.12 9:54 PM (180.66.xxx.63)역쉬 김어준^^ 쫄지마~~
우리는 ㅋ 잡년이 되어주겠다 333333333333333 ;;;;;;14. 쫄지마!!!
'12.4.12 9:55 PM (175.114.xxx.60)나꼼수 4인방때문에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나꼼수 지지합니다.15. 진우기자
'12.4.12 9:57 PM (211.176.xxx.131)폭우가 쏟아질텐데 같이 맞아 줄게요.
16. 나는
'12.4.12 9:58 PM (122.47.xxx.4) - 삭제된댓글나꼼수 팬이다
대학로에
콘서트에
서울광장에 참여하지 않고
책도 티셔츠도 구입하지도 않았지만
뒤에 숨어있는 팬입니다
언제나 지지합니다
김용민 열심히 했고 당신은 잘 했습니다17. 그래
'12.4.12 9:59 PM (182.216.xxx.3)이거야~~~~~~~~~ 언론의 힘을 철저하게 깨달은 선거였어
나꼼수 끝까지 지지할거다18. 앙
'12.4.12 10:08 PM (222.98.xxx.193)정말 고맙구요
사랑해요
같이가요.19. 아침해
'12.4.12 10:09 PM (219.248.xxx.189)나꼼수 끝까지 화이링~~~
20. 극~뽁!
'12.4.12 10:15 PM (175.208.xxx.218)김총수 사랑한다. 즐겁게 싸우자. 나도 잡년이 되어줄게.
21. 순수감자
'12.4.12 10:26 PM (175.197.xxx.187)스스로 잡놈이라 지칭하지만....
역사는 그대들을 우리들의 영웅으로 기억할 것이야...
끝까지 함께 가요!!! 아자!22. 그렇구 말구요
'12.4.12 10:27 PM (118.47.xxx.30)나도 잡년이 되어줄게 2222222222222
23. 왜
'12.4.12 10:28 PM (221.146.xxx.207)가시밭길을 그리도 자청합니까
조중동처럼 살지 지상파 방송사장들처럼 살지
재벌에 권력에 빌붙으면 얼마든지 호의호식하면 살수있을텐데
옳은길이어서 모든이들이 가지않는 그길을...
산화할것을 뻔히 알면서 왜그리도 미련한짓들을 합니까
씨바 지들이 무슨 독립군도 아니구....
왜 우리들로 하여금 사랑하지않을수 없게 만드냐구요
씨바 할수없어
우리도 그길 같이 가야지
나 내가족 내생활의 안위
이런것들만 챙기고 살아온 이제껏의 나를 졸라 반성하면서
그래 님들이 가는길 따라가렵니다
끝까지 님들을 응원하렵니다
주기자님 총수님 용민님
그리고 우리의 봉도사님
격하게 사랑합니다
그대들이 있어 이시국이 절망스럽지만은 않습니다24. 불티나
'12.4.12 10:41 PM (124.199.xxx.87)만 하루만에 가장 희망적인 소식이군요.
25. ..
'12.4.12 10:56 PM (116.39.xxx.114)이사람들 정말 고마워 죽을것 같아요
그저 고맙다는 말만 하고 싶네요. 항상 믿고 고맙게 생각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26. 워너비잡년
'12.4.12 11:22 PM (211.246.xxx.154)나도 잡년이 될끼다 5555555555
정말 고맙다! f427. 눈물이나네...
'12.4.12 11:29 PM (175.200.xxx.112)고마워요~
희망을 말해줘서...28. ...
'12.4.12 11:30 PM (180.66.xxx.58)어제 오늘 정말 물먹은 휴지처럼 늘어졌었는데,,
그래 참 우리 편이 있었지,, 슬퍼 우느라 그걸 잊어버렸네
아,,,나 이제 그만 울어야 겠다 ,,그만 절망해야 겠다 ,,다시 한번 또 해봐야 겟다
우리 편이랑 낄낄 웃으면서,,,29. 아...쉬~
'12.4.12 11:47 PM (71.176.xxx.39)실망했다가도 이래서 끊을 수가 없어. 졸라 사랑한다, 나꼼수~
선거 끝나고 울적했는데, 잡놈 한마디에 전투력 상승중!30. 아자
'12.4.12 11:55 PM (114.201.xxx.148)봉주11회에서 김총수가 우리는 재가 될 운명..이라는데 왈칵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큰 빚을 졌습니다.
빚 갚을 날이 꼭 오겠지요...31. 같이간다!
'12.4.13 12:22 AM (183.100.xxx.68)멋진 남자들 f4!!! 이 큰 빚을 어떻게 갚을까ㅠㅠ
같이 가자! 다음에는 우리 모두 웃을 수 있게 한번 더 달려보자
사랑해!!!32. 클레어
'12.4.13 12:37 AM (175.114.xxx.58)저도 같이 가요. ^^
33. ......
'12.4.13 1:22 AM (175.215.xxx.239)나도 끝까지 싸운다~
미안하다..하루 절망에 멘붕했다~
정신차려 끝까지간다...!!!나는 당신들을 지키고싶다....
당신들이 재가 되지않도록 나는 온 마음을 쏟을란다...
정의를 말하면 바보가 되는 이상한 나라....싸워보자!!
그리고....F4.....당신들이 있어 고맙고...미안하고...행복합니다.......34. 힘내라
'12.4.13 1:47 AM (125.134.xxx.158)김어준 나꼼수팀 조중동 끝장내라!
그대들 뒤에 우리가 있다!35. 사랑고백
'12.4.13 3:30 AM (108.227.xxx.10)어제 정말 소위 멘붕을 철저히 경험한 하루였는데, 그 아픔의 가장 큰 원인이 두 가지더라구요.
첫째, 가카를 당장 심판할 수 없다는 것.
둘째, 정말 산화할정도로 끝까지 애써준 나꼼수팀에게 너무너무 미안하다는 것.
누구때문에 이렇게 울고 싶을 정도로 미안한거....사,사랑..............인가요? (수줍...)
같이 갑니다. 이미 돌아가기엔 너무 많은 것을 깨달아버렸습니다. 당신들 덕분입니다.36. 고마워! 사랑해!
'12.4.13 3:42 AM (124.54.xxx.17)김어준은 역시 총수 자격있음!
나꼼수는 졸라 잘했음.
단지 그 동안 쌓인 세월이 얼만데 세상이 그렇게 쉽게 바뀔리가 없지.
좀 상식적인 세상으로 가자고 장렬히 싸우는 나꼼수, 고마워!
나두 졸라 사랑해!37. phua
'12.4.13 4:56 AM (203.226.xxx.117)경상도에서 야당 지지가
그만큼 높이 진 것은 모두 나꼼수 때문이라
생각한다우~~~~
벙커원을 아지트로 삼을 것인디
가끔 얼굴 볼 수 있는 영광이 있으려나*^^!!!!38. cross
'12.4.13 7:27 AM (182.211.xxx.10)저도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합니다
39. ...
'12.4.13 7:44 A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내가 못하는거 저들이 나서서 해주니 고맙고 감솨...^^
40. 김총수
'12.4.13 8:59 AM (115.23.xxx.210)정말 고맙습니다...
41. ..
'12.4.13 9:32 AM (118.222.xxx.201)Merci de mon coeur....
42. 지현맘
'12.4.13 9:38 AM (182.209.xxx.187)다시 화이팅 !!!
43. 저도
'12.4.13 9:41 AM (58.239.xxx.48)이제부터 나꼼수 팬이 되려고 합니다.
멋진 청년들입니다.44. 지치지말고
'12.4.13 9:42 AM (222.110.xxx.248)쫄지 맙시다.
고마워요~ 나꼼수~~45. 고맙습니다
'12.4.13 9:42 AM (211.195.xxx.7)먼저 힘을 드려야하는데,, 오늘 힘이 빠져버린 저에게 또 다시 힘을 주시는 네분!
쫄지 않고 다시 힘을 내겠습니다
우리에겐 대선이 있으니,,,
고맙습니다46. 나꼼수
'12.4.13 9:51 AM (125.182.xxx.80)김용민
주진우
김어준
그리고 봉주 격하게 졸라 땡큐....
내가 조금이라도 할수 있는 일은 책이라도 사는것인것 같아요.
꼭 살께요.47. 고마워요!
'12.4.13 10:08 AM (218.48.xxx.126)총수! 힘내줘서 고마워요!!! 나도 함께 끝까지 싸울겁니다.
48. 감솨^^
'12.4.13 10:09 AM (211.255.xxx.5)그래도 당신들의 있어서 숨통이 트였으니
그 감사함을 끝까지 지지함으로 갚겠소.
힘내시오.49. 빠샤!
'12.4.13 10:53 AM (58.145.xxx.44)김어준과 김용민,주진우,정봉주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국민들을 위해 정의를 위해
욜심히 싸워주시리라 믿습니다
당신들의 노고에 무한한 신뢰와 응원을 보냅니다
앞으로 대선을 위해서 모두 화이팅!!!50. 새벽바다
'12.4.13 10:55 AM (14.52.xxx.73)고마워요~
희망을 말해줘서...222222251. 다행다행
'12.4.13 11:00 AM (211.207.xxx.145)그래도 당신들의 있어서 숨통이 트였으니
그 감사함을 끝까지 지지함으로 갚겠소.22222222222
살아가면서 당신들이 작은 위로가 됩니다.52. 친일매국조선일보
'12.4.13 11:13 AM (99.232.xxx.182)역시 안쪼셨어!
섹시하고 지성미 넘치고 용감무쌍하기까지 한 그대들
열렬히 지지해요
저도 나꼼수 빠.53. ,.
'12.4.13 11:27 AM (116.123.xxx.108)힘 내주신다니 고맙네요. 진심 사랑해요 ~!
54. 얼씨구
'12.4.13 11:43 AM (125.128.xxx.161)참...김용민 공천이 결정적 패착이었던 걸 모르고 아직도 프레임 타령이네요.
정봉주 입감이후로 오바하는 모습,
나눠먹기 공천에 자기들이 숟가락 올렸다는 반성이 없지는 않겠죠?
제발 제발 킹메이커 자처하면서 오버하지 말기를
그리고 김용민 발언은 아무리 쉴드칠래도 할 말이 없는거죠. 에휴~~~부끄럽자구요,55. 무탄트
'12.4.13 12:40 PM (1.225.xxx.57)나의 소중한 김어준 잡놈... 눈팅족 로긴하게 만드네...
나 그동안 조중동 아웃 외치며 피터지게 싸웠는데,
든든한 응원군 만나 눈물 나게 반가운 마음으로 응원 또 응원 한다~!!!!56. 꼼수팬
'12.4.13 12:59 PM (163.152.xxx.36) - 삭제된댓글나꼼수 팬이고, 김용민 선거구 주민.. 그에게 한표를 던졌지만.. 그래도 쓴소리 한마디 안할 수 없어요.
가카와 새**당이 꼼꼼하고 능력있는거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꼬투리 잡힐거 모르고 출마를 강행한 결정이 아쉽고도 아쉽네요.. 격한 자기반성과 새**조중동의 능력을 뛰어넘는 초능력을 감히 요구해 봅니다..57. 지지
'12.4.13 1:09 PM (211.253.xxx.67)대한민국이 아직 희망이 있음은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것....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응원할께요.
58. ..
'12.4.13 1:27 PM (125.143.xxx.88)목아돼 첫 출발에 그 정도 득표율이면 성공이라고 보고..
사퇴 안한 것도 옳은 결정..
그리고 윗분...
모래알 하나 털어내서 바윗돌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뭐라도 누가 나와도
꼬투리 잡게 돼있어요.
지들은 환생경제에서 뭔 짓을 했는데....
출마 결정....하나도 안 아쉽습니다.
격한 자기 반성?....필요 없구요. 이상한 논리 펴시네.
님 논리라면 이 쪽에선 후보 한 명도 못 내요.
결과 보구...
가장 먼저 생각난 거...
가카 아니었어요..
나꼼수.... 얼마나 실망할까...
목숨 걸고 달려왔는데..
하지만 다시 시작할줄 알았어요.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뿐..
쫄지마!!
쓰고 보니 윗글은 꼼수팬인척하는 알바의 스멜이~~^^
그리고 감히 그들에게 초능력을 요구하지도 마요.
초능력 요구해 놓고 발휘 못하면 또 이렇게 팬인척하면서 은근히 까려고? ㅋㅋ59. 온실
'12.4.13 1:34 PM (118.222.xxx.175)난 온실속의 잡초누나다
온갖힘을 다 쥐어짜
빛을 밝히고 있는 자네들 때문에
먼땅으로 가 희망을 일굴까 생각도 했었는데
걍 이땅에 남아 온실밖 잡초가 되어보겠다!!!60. 대구에도
'12.4.13 1:39 PM (210.99.xxx.34)잡놈들을 지지하는 늙은 잡년도 있다는것을...
제발 쫄지마61. luna
'12.4.13 1:51 PM (223.33.xxx.170)부디 질기게 살아 남아요 . 사랑합니다. 잡분(?)들....7
62. 꼼수팬
'12.4.13 1:51 PM (163.152.xxx.36)저 알바 아니예요.. 20년 투표생활에서 진보당 안찍은 적 없구요. 이정희씨 30대 초반부터 지지한 사람이예요. 왜이러세요~~ 우씨 짜증나~~ 이런 식으로 자기 생각아니면 다 알바로 몰아 붙이는 태도.. 파쇼적이네요.. 반성도 필요할때 해야지요.
63. 꼼수팬
'12.4.13 1:54 PM (163.152.xxx.36)짜증내서 죄송해요.. 완전 살맛 안나 죽겠는데.. 다른 사람 의견도 소중하게 받아 주세요.
64. 늘 항상 지지
'12.4.13 2:00 PM (211.109.xxx.82)나꼼수를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과 똑같습니다.
65. 꼼수팬
'12.4.13 2:03 PM (163.152.xxx.36)아~ 수정 기능이 안돼니, 자꾸 댓글달게 되는데, 오해하실것 같아 덧붙혀요. 새**조중동이 능력있다고 한건 그들은 자신의 밥그릇에 목숨걸고 행동하는데, 진보쪽 사람들은 너무 이상적이고 점잖게 행동하고 대응한다는 말이었요. 초능력은 좀더 치열해져야 한다는 우회적 표현이었어요.
66. 정신나간...
'12.4.13 2:08 PM (125.188.xxx.9)여기 왜 이렇게 정신 나가고 함량 미달 인격자들이 많은건지...
나꼼수 이름만 들어도 역겹고, 다들 나갔던 정신줄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67. 둥둥
'12.4.13 2:36 PM (175.113.xxx.100)힘을 내자..
정신나간.... 님은 본인 정신줄이나 챙기시길.68. 스노우드롭
'12.4.13 3:01 PM (211.211.xxx.56)나꼼수 탓하는 자들...이들이 없어지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들의 진정성은 우리를 웃게 울게 했어요. 믿어요~
69. 밥먹고물먹자
'12.4.13 3:28 PM (183.109.xxx.26)저는 김 어준 ,나꼼수에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알수 있는건 멋진 분이라는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70. 춤추는구름
'12.4.13 3:51 PM (220.76.xxx.162)저 팟케스트 나꼼수 들은지 한달 되었네요
중독성있어요
단 이젠 잡놈처럼 싸우지만, 형식적인 면에선 좀더 부드럽게 했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71. 코알라
'12.4.13 4:29 PM (218.146.xxx.109)제 걱정은 일부 교회권력이 정말 개혁의 대상이지만...
교회분들 반발이 너무 크고(일부로 받아들이지 않는듯..)..
조중동에서도 자꾸 확대, 왜곡해서 얘기들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좀더 조심해서 접근하는게 좋지 않을까..노파심이 생기네요
이것도 괜히 알아서 쪼는 걸수도 있지요!
김총수 믿겠습니다.
저도 화이팅입니다. 이만큼한거 나꼼수 덕분인것 잘알고 있습니다. 고마워요!!!72. 반지
'12.4.13 4:35 PM (125.146.xxx.166)ㅠㅠㅠㅠㅠ
73. ---
'12.4.13 4:58 PM (118.36.xxx.252)정의의 투사 납셨네. 야당에 1석 1석이 아쉬운 마당에 지들때문에 노원구 1석 잃어버린 건 어찌 설명하려고?
아오 자다가도 욕나와 정말.74. 나도
'12.4.13 5:40 PM (211.253.xxx.65)동참합니다!
75. 한지
'12.4.13 5:51 PM (110.70.xxx.223)지금같은 멘탈붕괴 상태에 역시 우리 총수님답습니다..더 멀리 뛰기위해 도움닫기 하는 중이라 생각 하렵니다..저도 끝까지 동참하겠습니다
76. 감사합니다!!
'12.4.13 5:56 PM (203.226.xxx.24)잡년 일인 더 등극~!!함께 화이팅!!하자구요~!!
나꼼수 사랑합니다~!!힘내세요!!!77. 나도 나도..
'12.4.13 6:08 PM (59.6.xxx.200)이미 잡년..
78. 지지합니다
'12.4.13 6:41 PM (81.64.xxx.64)이번 총선 보면서 공중파 언론 잡고 있는 것이 얼마나 여권에 큰 힘이 돼는지 절실히 느꼈네요,
김용민 막말 파문이네 뭐네 하면서 연일 때려 되던 것들이 문대성이나 김형태 사건에 대해 어떻게 입 다물었었는지 잘 보았네요,
이번 선거 참패를 나꼼수 김용민 탓으로 돌리는 얼척 없는 물타기 많습니다.
과연 새누리당에게 압도적 표를 가져다준 경상도등이 그것때문에 그랬을 까요?
그들이 공중파 및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면, 우린 나꼼수 같은 대안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다시금 잡놈처럼 싸워 주겠다고 하니 참 고맙네요.
야당 전체 득표수 보면 아직 희망있지요.
모두들 화이팅!!79. 새싹이
'12.4.13 7:59 PM (114.207.xxx.195)잡놈과 잡년이라....
ㅎㅎㅎ 이런게 좋아지리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고맙고 사랑합니다.80. 나꼼수 화이팅!
'12.4.13 8:16 PM (125.186.xxx.32)역사에 길이 남을것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81. 나꼼수..
'12.4.13 9:19 PM (121.157.xxx.242)당신들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당신들이 시작해주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용기내게되고 진실을 명료히 알게되고
그리고 전 많은 사람에게 사랑의 감정을 갖게되었어요.
님들의 헌신은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없이는 불가능한 거 알아요.
모두를 위해, 그 어려움 다 예측하고도, 목숨걸고
당신들의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님들께서 갖고있는 그 사랑과 헌신을 제 안에서도 찾아보게되네요.
고마워요. 잘 쉬시고 유쾌한 모습으로 짠 하고 나타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