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볼에 생긴 주름 혹시 아세요?
햇살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12-04-12 19:49:33
30대 중반 처자예요..작년부턴가 코옆 눈꼬리에서 시작해 볼쪽으로 대각선으로 선이 그어 지는데 올해들어 더 두드러져 보여요 ㅠㅠ 아이크림으론 효과없고..옆으로 누워자는 습관때문 일까요? 전 똑바로 누워 못자고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옆으로 자거든요...없애는 방법 아시는 분 알려주세여..꼭 부탁드립니다..
IP : 60.240.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12 7:53 PM (1.225.xxx.105)원인을 아시네요.
그 잠자는 습관 때문이에요.
습관을 바꿔야죠.2. 낙천아
'12.4.12 8:03 PM (121.170.xxx.187)저도 그래요...맛사지를 열씸히 해도 안없어져요.
그래서 사람들 얼굴 유심히 보는데 그런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내생각에...나도 광대뼈가없는편인데...볼을받쳐주는 광대뼈가 없어서 그런거같아요
햇날님은 얼굴 어떠신지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서 기냥 포기중입니다.3. 햇살
'12.4.12 8:16 PM (60.240.xxx.251)전 광대뼈도 있어요..삶은 작은 달걀만큼 ^^;;;;; 근데 주름살도 흑흑..몇칠전엔 똑바로 자야된다는 생각하며 잠들어서 자는 내내 뒤척이고 목에 담왔어요 흑흑..정말 자는 습관때문일까요 ㅠㅠ
4. ㅡㅡ
'12.4.12 9:40 PM (122.34.xxx.199)저랑 동병상련 ㅠ
그게 ㅡ인디언 주름ㅡ이래요. 힝 ㅠ양쪽볼에 가로로 줄이 쭉.5. 예소
'12.4.12 9:52 PM (175.203.xxx.14)저도 엎드려자는 습관이 오래되어 그런지 팔자주름이 있어요. 제가 볼살이 적고 얼굴살이 얇은데 그 까닭도 있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6312 | 기분이 별로인 아침이예요. 1 | 기분 | 2012/04/13 | 565 |
96311 | 전자여행허가서 3 | 미국여행 | 2012/04/13 | 877 |
96310 | 세탁소에 드라이크리닝 맡겼더니.... 2 | 궁금 | 2012/04/13 | 1,455 |
96309 | 종편좀 보면 어떠냐고~ 8 | ㅇㅇ | 2012/04/13 | 1,221 |
96308 | 김용민님 책 샀어요 6 | 기운내세요 | 2012/04/13 | 685 |
96307 | 오잉 벌써 모기가 돌아다니네요 5 | NB | 2012/04/13 | 578 |
96306 | 선거에도 이겼으니 강남에 선물보따리 푼다고 하시네요 가카께서 8 | mb | 2012/04/13 | 1,390 |
96305 | 제인 버킨(Jane Birkin) 멋지네요.. 12 | OST | 2012/04/13 | 3,339 |
96304 | 선거후 신문 뉴스 일부러 피했는데... 4 | ,. | 2012/04/13 | 646 |
96303 | 달력 질문.....(미리 감사~) 7 | .. | 2012/04/13 | 532 |
96302 | 위기의 주부들 시즌8 20화 결방인가요? 1 | ... | 2012/04/13 | 1,099 |
96301 | 조카 절값은 보통 얼마하나요? 2 | ᆢ | 2012/04/13 | 1,684 |
96300 | 진보진영은 정말로 패배했는가? 1 | 스몰마인드 | 2012/04/13 | 492 |
96299 | 같은 지역구안에서도 표가 갈렸다구요 | 이거야원 | 2012/04/13 | 481 |
96298 | 게푸 다지기 26,400 샀어요 6 | 살 빼자 | 2012/04/13 | 1,275 |
96297 | 문도리코 , 재수 강간미수범 출당은 안할 것처럼 보입니다 10 | 새누리당 | 2012/04/13 | 1,198 |
96296 | 비누향 나는 향수가 있나요? 11 | 정신 차려야.. | 2012/04/13 | 3,634 |
96295 | 고3 언어샘 추천해주세요(대치동) 6 | 맘 | 2012/04/13 | 1,780 |
96294 | 유치원이나 초등 학부모들 자주 어울리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 5 | 부모 | 2012/04/13 | 1,396 |
96293 | 어제 남편과 어버이날 계획 얘기하면서... 제가 참 옹졸하고 치.. 3 | 왜나는 | 2012/04/13 | 1,632 |
96292 | 드라마소식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1 | 공유다~~ | 2012/04/13 | 1,055 |
96291 | 노무현과.. 한심한 민주당.. 3 | .. | 2012/04/13 | 749 |
96290 | 사람들이 유재석에 열광한다 8 | 유재석 | 2012/04/13 | 1,903 |
96289 | 대장암 수술후 식단짜기 도와주세요 5 | 블루진 | 2012/04/13 | 11,376 |
96288 | 개념청년 유아인! 19 | 멋져! | 2012/04/13 | 2,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