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때 전학 하려면

전학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2-04-12 19:15:22

1학년때 하는게 좋다고 학교에서도 그러던데요.집 내놓은지 몇 달 됬어도

보러 조차 안오니 큰일이네요.단지내 급매물들이 여러개다보니 그 가격에

맞춰 내놔도 연락 조차 없네요.집이 6층인데 그보다 윗층인 집 들이 같은

가격대에 여러집 있어서 더 그런지 암튼 연락도 없어요.

 

이대로 기다리다 그냥저냥 학년 올라가서 3학년 말쯤에 이사 하게 되면 이사

가는 곳 근처 고등 배정이 가능한가요?아니면 집에서 먼 곳으로 배정 될

가능성이 더 많은건가요?

 

집중이수제때문에 학교마다 이수과목이 해마다 다르니 어중간한 시기에는

전학 가기도 힘들거 같고 집값은 많이 떨어져있고 게다가 4년동안 대출금

이자 나간것까지 생각 하면 이보다 더 매도가를 내리자니 기가 막히고

1학년 다 가기전에 집이 안팔리면 중3 말에 가는건 어떤가요?고등 배정에

문제가 많을까요?

IP : 122.34.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2 7:17 PM (14.46.xxx.130)

    고등학교 배정 받으려면 중3 여름방학전까지 전입신고가 완료되어야 해요.

  • 2. 그래요?
    '12.4.12 7:31 PM (58.230.xxx.113)

    ....님, 저도 중3말에 가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요? 어디 물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까요?

  • 3. ...
    '12.4.12 8:03 PM (14.46.xxx.130)

    즁3 말에가면 배정 다 끝나고 남은곳에 가야 하니 인기있는 학교는 배정을 못 받죠...

  • 4. 원글
    '12.4.12 9:08 PM (122.34.xxx.11)

    중3 여름방학 전 까지는 해야 되는거군요.그 전까지만 가두면 근거리 배정은 보장 될까요?
    어떻게든 1학년때 집이 팔리도록 노력 해봐야겠지만 요즘 워낙 집 팔기 힘드니 걱정이네요.
    집중이수제는 대체 왜 해가지고..이게 시행 된지 2년인가밖에 안됬다던데 학생 교사 학부모가
    다 싫어하는 제도는 왜 끌고 가려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집중이수제만 아니래도 덜 복잡할건데
    집은 안팔리고 보통 일이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03 배우 유아인 진보정치가 아니라 진보함 그 자체의 편이다 18 마이토즈 2012/04/12 2,643
96502 부정선거 혹은 선관위라고 자꾸 글 올리시고 지우는 24 선거영상 2012/04/12 1,034
96501 총선 끝나자마자 강남 3구 투기지역 해제 추진 7 ... 2012/04/12 1,182
96500 20대초반 여대생에게 30대 중반남자를 소개시키면 욕먹겠죠? 32 흠.. 2012/04/12 6,434
96499 ... 이젠그만울고.. 2012/04/12 488
96498 여긴 나꼼수팬많으시네요. 10 나꼼수 2012/04/12 1,552
96497 저혈압은 짜게 먹어도 되는 건가요? 8 건강최고 2012/04/12 3,370
96496 저희 아이가 학교에서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16 도와주세요 2012/04/12 3,270
96495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이 생방송중입니다. 라디오21 2012/04/12 530
96494 기재부, BBK논란 '다스' 지분처분 난항-- 무슨소린가요 9 낙천아 2012/04/12 1,256
96493 남편이 정치하겠다고 그러면 찬성?반대? 8 별하나와달 2012/04/12 840
96492 게시판 알바가 진짜로 있나요?? 20 궁금해 2012/04/12 1,251
96491 부정선거 증거,증언 확보 영상 18 부정선거 2012/04/12 1,840
96490 아고라 같은데 서명하면 효과있나요? 3 아고라 2012/04/12 871
96489 남편이 쌀밥먹고싶다고 난리네요. 17 잡곡밥 2012/04/12 3,144
96488 선관위 물갈이 하고 진상 조사 해야하는데...... nt5001.. 2012/04/12 525
96487 브리타정수기 샀는데.. 용량 충분하신가요? 8 someda.. 2012/04/12 2,459
96486 선거결과보고 너무 힘들었지만 이젠 괜찮아요 2 jjj 2012/04/12 579
96485 1학년 아이, 소풍, 현장학습 가방이요.. 1 아기엄마 2012/04/12 1,850
96484 밥이 달아요 어흑ㅠ 5 ... 2012/04/12 1,037
96483 부모님과 1박2일 근교 여행 추천부탁드려요 2 주말여행 2012/04/12 1,540
96482 옥탑방 왕세자, 왜 자꾸 일을 꼬아~ 11 .... 2012/04/12 2,992
96481 우리가 더 노력해야 할 이유 다시 힘을 .. 2012/04/12 524
96480 이상한 조금전 부정선거 동영상..벌써 다음 검색어에 1 .. 2012/04/12 897
96479 잼여사 아세요? 5 꽤예쁘네요 2012/04/12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