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들 4살 딸을 세발자전거에 태우고 집으로 오고 있었거든요
김을동씨와 측근들이 당선시켜줘서 고맙다고 확성기 대고 지나가니까
울 애들이 한마디 하네요
"시끄러워~ 그만해~"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김을동씨 빼지 달고 싶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 거 치가 떨리거든요
하~ 정말 싫어요
6세 아들 4살 딸을 세발자전거에 태우고 집으로 오고 있었거든요
김을동씨와 측근들이 당선시켜줘서 고맙다고 확성기 대고 지나가니까
울 애들이 한마디 하네요
"시끄러워~ 그만해~"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김을동씨 빼지 달고 싶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 거 치가 떨리거든요
하~ 정말 싫어요
저랑 같은 동네사시는군요,, 완전 우울해요 ㅠㅠ
완전 우울... 근데 강남을처럼 투표 조작 있지 않았을까요?
송파 을도 그렇구...
불도그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