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수있으면 주인한테 전화 안하고 해결하려고 하는데 다행도실(?) - 세탁기 놓는곳에도 벽에 잔뜩 곰팡이가 생겨 냄새도 나고 보기도 안좋아요.
밖은 춥고 안은 따뜻하니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보내는데
며칠전 장농을 살피는데 곰팡이가 농 안쪽에 잔뜩 생겨서 이불이며 옷이며 곰팡이가 많이 생겼어요.
벽지도 곰팡이가 계속 생기고.. 화장실 벽도 그렇구요.
저희가 월세인데 말해도 될까요?
방법이 있으면 연락해보겠지만 연락해봐도 주인이 해 줄 수 있는게 있을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