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오늘 아침엔 인터넷 들어오기도 싫더군요.
패배. 책임론, 사퇴......보나 안보나
좋아라고 실실 쪼갤 누구 생각하니 천불이 나서리..ㅠㅠㅠ
저도 이 참에 정치고 나발이고 관심 딱 끊고 살까부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곧 대선이잖아요!!!!
아직 절망하고 포기히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결론이 나더군요.
어떻게 보면 이 정도도 꽤 선전한 것인데,
너무 이번 선거 결과의 가치가 폄하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고로!
저는 계속 달릴 것이구요.
진짜 ....죽어도
독재자의 딸 대통령 되는 건 못 참겠네요.
참고로
전 이번에 전재희 이긴 지역구민이랍니다.^^
자..자.....이제 다시 슬슬 불 좀 다시 지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