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5월 23일..
그날을 우리가 어떻게 잊어요..
그분을 어떻게 보냈는데..그분을 우리가 정말 어떻게 보냈는데...ㅠㅠ
그로부터 4년뒤..첨 맞는 총선이 어찌 이럴수가 있나요..
정말 너무 너무 미칠것 같습니다..
길을 걷는대도 분노가 일어나고 숨이 가빠서 잠깐 걷다가 멈춰서야했어요..
그분이 어떻게 가셨는데... ㅠㅠ
봉하에선..김태호가 당선이라 그러고...정말 괴롭습니다..
어찌 걸레보다 더 못한 김태호를 다시 뽑아주느냔 말입니다..
너무 미치겠어요..ㅠㅠㅠㅠ
눈물나 미치겠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