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향을 끊을까봐요.
1. 저도
'12.4.12 2:26 PM (110.11.xxx.143)사무실에서 한겨레 경향 보는데 평소엔 경향을 먼저 집어들거든요
오늘은.....1면만 봐도 꼴보기 싫어서 뒤집어놨어요..2. 이미
'12.4.12 2:27 PM (211.50.xxx.140)전 이미 끊었어요.. 차라리 구독료로 제가 후원하는 정치인 후원금이나 보내려구요.. 소득공제도 되니..헐..
3. 그러게요
'12.4.12 2:27 PM (122.40.xxx.41)회색분자 인간 한명과
조선일보 22년 논설위원이 들왔다더만
경향이 왜 그럴까요
저도 요즘 짜증나서 안봐요4. 질투하는 거에요~
'12.4.12 2:28 PM (119.193.xxx.220)정말 유치하죠??
나꼼수의 인기... 소.위. 진보언론들이 질투 많이 하더라구요.
한겨레도 도찐개찐
노통때 오만정 다 떨어짐..
걍 인터넷보세요5. 둘다
'12.4.12 2:29 PM (1.217.xxx.252)끊었어요. 안보는게 속편함
6. ... 전 선관위 사태때
'12.4.12 2:29 PM (183.100.xxx.68)끊었어요.
신문 안본다고 진보가 발전하지 않는 것이 아니니, 과감히 끊어주세요.7. ㅇㅇㅇ
'12.4.12 2:30 PM (121.150.xxx.199) - 삭제된댓글나중에 다시 받더라도 끈으세요.
쟤들은 우릴 아주 호구로 알더러구요.8. 저두..
'12.4.12 2:32 PM (175.196.xxx.104)오늘 한겨레 끊었습니다..
9. 이런
'12.4.12 2:39 PM (112.171.xxx.138)한겨레도 마찬가진가요? 아버지가 심심풀이로 신문을 보셔서 하나는 넣어야 하는데 정말 볼 게 없네요.
마음 줄 곳 도 없고....10. 한겨레 오랜독자~
'12.4.12 2:50 PM (121.129.xxx.73)오늘자로 정리합니다.
11. 전 구독은 안하지만
'12.4.12 3:04 PM (123.215.xxx.24)지난번 김용민 사퇴하란 기사(사설이었나?)보구선 경향, 프레시안 모두 언팔했어요. 재수없어서요.
12. 음..
'12.4.12 3:17 PM (222.236.xxx.254)인정하긴 싫지만..결과적으론 김용민 막말로 몰아붙인건 먹혔어요..
경향, 한겨레는 김용민 막말로 모든사안이 다 뭍혀서
야권이 타격받을 걸 우려했을 겁니다.
이들도 선거 한두번 해본건 아니니까요..13. 쓸쓸하네요
'12.4.12 3:24 PM (112.171.xxx.138)마음으로 응원하며 볼 수 있는 신문 하나 없다는 게 ㅠ.ㅠ
14. ㅓㅓ
'12.4.12 4:22 PM (118.223.xxx.73)끊지말고 전화해서 항의하세요
도대체 끊기만 하면 어떤단 말입니까.....15. 무천도사
'12.4.12 8:22 PM (119.67.xxx.136)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는것도 좋은건 아니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