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네 카페 비공개글을 스크랩 한 내용이네요.
돼지 김용민 엄니가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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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하는 아들 용민에게 (엄마)
우리는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12-04-12 13:41:34
IP : 124.54.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는
'12.4.12 1:41 PM (124.54.xxx.71)2. ....
'12.4.12 1:46 PM (119.69.xxx.80)엄마로서 존경스럽네여. 아들을 향한 무한지지.
3. 띠옹~모전자전^^
'12.4.12 1:50 PM (119.193.xxx.220)바로 이 어머니십니까?
협박 전화에
"팍스 아메리카"를 아냐고 물어 보셨다던.....?
입벌어지네요.
휼륭하고,따뜻한 어무이......
돼지 좋겠다!!!4. ...
'12.4.12 2:13 PM (116.43.xxx.100)아 눈물나네요..
5. 어머님이 담대하시네요
'12.4.12 2:17 PM (218.55.xxx.204)역시 그냥 김용민같은 인물이 생겨난게 아니네요
어머님 글솜씨 탄복하겠어요
재치있고 유머있으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예리함이 있네요
아..저도 아들에게 편지를 쓸 준비를 미리 하려면 책도 더 많이
읽고 글 쓰는 연습 많이 해야할거 같아요
김용민...행복한 사람이네요 ^^6. n.n
'12.4.12 2:18 PM (116.122.xxx.133)지금 김용님의 처지가 예수님과 비슷하네요.. 다 발가벗겨져서 공격당하고 배척당하는 모습이요.. 마음이 안좋습니다. 김용민님은 앞으로 더 훌륭하고 중요한 일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7. 에구
'12.4.12 2:39 PM (59.10.xxx.69)또눈물나요...
어여 털고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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