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지고 싶으면 문선생님 내세우면 됩니다!!!

더 크게 보라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2-04-12 10:40:44

이번 선거 결과가 82님들 기대와 많이 다르지요?

세상은 그렇습니다.

시골 노인정에서 화투만 치며 세월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박근혜는 살려야 한다며 또 투표장으로 나오시겠지요.

 

여기 양평입니다.

선관인 참관하는데

200면 오면

허리도 못 피는 할머니들 차로 동장님이 모셔오고

젊은이 한 둘 섞여 있습니다.

다 1번 찍고 가십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현실은 현실로 인정하고

대책을 찾아야지

자꾸만 우리 편 선수를 내세우는 데 있어

불리한 사람을 고집하면

또 지죠.

뻔한 결과!!!!

 

선수 교체 해야 합니다.

안철수님이 왜 여태 그런 행보를 하셨나

정치적인 입장에서나

대중적인 호응에서나

잘 계산하시고

 

82님들

이 번에도 지고 싶으면

계속 문선생님 고수하시면 됩니다.

 

국민 정서 중의 일부를 알려드릴까요?

한나라당은 너무 싫은데

문성근이나 유시민이 나오면 찝찝한 국민 정서 30퍼센트!!!!!!!!

 

잘 계산하시고

제~발 순진한 82님들

정신 차리시와요......

IP : 175.211.xxx.14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12 10:43 AM (175.211.xxx.146)

    김용민이 잘못했냐구요? 노원에 대형 교회 많습니다. 김용민 말은 제가 100프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티는 내면 안되죠. 우리 편 선수를 잘 못 골라 내세운 게 잘 못 된겁니다!!! 교회 다니는 노원구민들 엄청 많은데 우리 나라 4분의 일이 교회 다니는데.... 어쩌라는 건가요?

  • 2. ...
    '12.4.12 10:43 AM (211.176.xxx.131)

    양평은 그렇죠...그런데 대한민국이 다 양평은 아니잖아요?
    어차피 그분들은 박정희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 이상....야권에서 누가 나오건 상관없이 박근혜 찍을텐데요.

  • 3. ㅎㅎ
    '12.4.12 10:44 AM (174.118.xxx.116)

    정말 82회원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그대는 진정 맹꽁이!!!
    지금 훈수 두신거임?

  • 4. 아뇨
    '12.4.12 10:44 AM (175.211.xxx.146)

    시골 엄청 넓고 노인들 인구 엄~~~청 많습니다. 모든 시골이 다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 5. 아뇨
    '12.4.12 10:45 AM (175.211.xxx.146)

    그러니까 그 노인들 말고 움직이고 싶은 30퍼센트를 말하고 있는겁니다.

  • 6. ㅎㅎ
    '12.4.12 10:46 AM (175.211.xxx.146)

    ㅎㅎ님. 82님들 잘 압니다. 저도 82구요. 훈수 두는 게 아니라 이제는 좀 넓고 크게 보자는거빈다. 또 지지 않으려면요.... 똥고집이라고 하죠? 거기서 벗어나시라고요...

  • 7. 멍청한 놈들
    '12.4.12 10:46 AM (203.249.xxx.10)

    순수하게 상대방 생각해서 이런말 하는 착한놈들 분명 아니니!!
    문재인님이 무섭긴 하나보구나...제일 걸림돌이라 그러지?ㅎㅎㅎㅎ
    늬들 심중 알았스~~ 참고하마!!!!!!

  • 8. ...
    '12.4.12 10:47 AM (58.227.xxx.110)

    근데 민주당은 다 자고 있나요
    왜 어떤대책도 안 내놓고 있나요

    너무 국민을 믿었나봐
    시나리오를 여러가지로 마련해 놨어야지
    답답하네요

    가정주부들이 더 걱정하고 대선주자를 뽑고 있으니...

  • 9. 저들이
    '12.4.12 10:48 AM (175.211.xxx.146)

    아마 문재인님과 겨루길 상당히 바라고 있을거고 아마 그 쪽으로 유인하고 싶을테지요. 여론도 조작할거구요.... 거기에 속아서 또 걸려들지 말자구요.

  • 10.
    '12.4.12 10:48 AM (121.151.xxx.146)

    양평노인들이 언제는 야당쪽을 찍어줬나요
    안철수가 야당으로 나오면 안찍을겁니다
    그럼 안철수가 여당으로 나와야하는데 그럼 안철수니까 우리편이라고해야할까요

  • 11. 멍청한 놈들님
    '12.4.12 10:49 AM (175.211.xxx.146)

    저는 양평 사는 일개 주부입니다. 여태 82 회원이었구요, 말 함부로 자껄이지 마세요. 저는 이성적으로 다시 무언가 생가해 보자고 하는 말입니다., 여태 82 보면서 우려했던 것들에 대해서요....

  • 12. 멍청한 놈들님
    '12.4.12 10:51 AM (175.211.xxx.146)

    왜 82 안에서면 야권이 꼭 이길듯이 그랬었나요? 저는 아무리 봐도 이런 결과를 예상했었는데요... 30퍼센트를 잡아야 합니다. 국민정서 30퍼센트...

  • 13. 순이엄마
    '12.4.12 10:51 AM (116.123.xxx.28)

    원글님 말에 공감합니다.

    어른들은 옳은것을 좋아하기보다는 좋은게 좋은것을 좋아하십니다.

    내가 옳다고 목소리 높이는것보다 듣기싫더라도 혹은 마음에 없더라도 예~, 예~ 하는 사람 좋아합니다.

    그래서 대선후보로 유시민님(너무 좋아하는데) 생각하지 않았지만

    문재인님은 그래도 부드럽지 않나요??

  • 14. 음님
    '12.4.12 10:52 AM (175.211.xxx.146)

    노인네들 화토 치다가 1번 찍는 거 대항할 만한 중도 30퍼센트를 안철수 님이 가져올 수 있다고 제가 말씀드리는거잖아요?

  • 15. 순이엄마님
    '12.4.12 10:53 AM (175.211.xxx.146)

    네 저도 문선생님 좋아합니다. 부드럽고.. 근데 어쩝니까? 모자랍니다. 이기는 쪽을 우리가 선수로 내보내야 한니까요.

  • 16. 정치전문가
    '12.4.12 10:55 AM (202.30.xxx.237)

    또 한번 지면 어때요. 멍박이 5년도 살아냈는데...
    어찌되었든 시간은 결국 역사를 정상으로 돌려 놓습니다.
    새누리,조중동은 노인네들과 함께 사라질 운명이구요.
    당장의 패배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묵묵히 뚝심있게 가보죠 뭐.

  • 17. 정치전문가님
    '12.4.12 10:55 AM (175.211.xxx.146)

    왜 이러세요? 또 5년을 가자는겁니까?

  • 18. 정치전문가님
    '12.4.12 10:56 AM (175.211.xxx.146)

    그래서 끝까지 가보자는겁니까?

  • 19. 동감님
    '12.4.12 10:58 AM (175.211.xxx.146)

    저도 문국현 지지했습니다. 그러면 그 씨앗을 더 키워서 어떻게 될 줄 알았습니다. 순진했지요.

  • 20. 냅두셈
    '12.4.12 10:58 AM (211.246.xxx.237)

    지금 당장 선택해야하는것도 아니고

  • 21. 냅두셈님
    '12.4.12 11:00 AM (175.211.xxx.146)

    지금 당장 우리는 누구를 선택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박근혜는 이미 저 만큼 앞서 뛰고 있으니까요. 이번엔 이겨야지요. 이 번만은 죽어도 이겨야지요.

  • 22.
    '12.4.12 11:04 AM (222.105.xxx.77)

    그런데 안철수씨가 이쪽 대선주자로 나올까요????

  • 23. 나오도록
    '12.4.12 11:05 AM (175.211.xxx.146)

    바래야겠지요. 여론이란 게 있잖습니까?

  • 24. 뭐래님
    '12.4.12 11:10 AM (175.211.xxx.146)

    그래서 꼭 지는 문선생님 내세워야 할가요? 꼭 안철수님이 난 야당이다. 그래야 한다고 아직도 생각하시나요?

  • 25. 미르
    '12.4.12 11:10 AM (220.123.xxx.213)

    윈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 26. 뭐래님
    '12.4.12 11:11 AM (175.211.xxx.146)

    82의 순진한 여론이지요. 정지적으로 보자면서요? 대중적으로 보자면서요? 똑똑한 82님은 다 어디가고 고집불통 순진한 82님들만 남았나요?

  • 27. 뭐래님
    '12.4.12 11:13 AM (175.211.xxx.146)

    그래도 한나라당이 낫다고 우기는 우리 엄마와 뭐래님이 뭐가 달라요?

  • 28. 뭐래님
    '12.4.12 11:16 AM (175.211.xxx.146)

    제가 아는 한 아저씨는 압구정동 살 때 이명박 찎었어요. 이권이 걸려 있었으니까요. 아파트요... 근에 이번에 야권 찍었더라고요. 별내로 이사 갔는데 빌딩이 하나 있어요. 지금 3층밖에 허가가 안 나는데 야권 후보가 그랬다네요. 4층 까지 허가 하도록 힘쓰겠다고,.... 보수 진보 일 거 같습니까? 국민들이... 절대 아닙니다. 이권에 따라 움직입니다. 야권 여권 하지 말고 보수 진보도 하지 마세요.

  • 29. 뭐래님
    '12.4.12 11:21 AM (175.211.xxx.146)

    살아온 행보가 있지요. 정치를 말할 때 정도도 있구요, 그게 가장 우선이지요. 살아온 행보. 무엇으로 그 사람을 기준하겠습니까? 정치는 그냥 국민을 위해서 혹은 더 나은 걸 위해서 이 쪽에 서도 되고 저 쪽에 서도 되고 아주 다른 이상한 방법도 대의를 위해서 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꾸 니 편 내편 가르는 뭐래님이 변하지 않는 한 저 편에 선 사람들도 님이랑 똑같이 똥고집을 부리고 가겠지요.

  • 30. 뭐래님
    '12.4.12 11:22 AM (175.211.xxx.146)

    여론이라는 게 원래 정치입니다.

  • 31. .....................
    '12.4.12 11:24 AM (175.211.xxx.146)

    네. 님의 의견이 아마 30퍼센트에 들어가는 거라고 봅니다. 국민 정서 30퍼센트... 무섭지요.

  • 32. ...
    '12.4.12 11:24 AM (58.227.xxx.110)

    민주당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똘똘 뭉쳐서 뭔가 보여줘야지
    안철수님이 한번 해볼만 하다 하고 오지
    이건 뭐 누워서 배 떨어지길 기다리겠다는 심산인지
    그냥 한사람만 오면 기적이 생깁니까?
    민주당 흘러가는 시스템 답답하고 보는이가 짜쯩까지 납니다.
    부정선거라는데도 아직까지 저러고 있으니
    그냥 거기에 만족하는 분위기 .... 대표가 중요합니다.
    모든걸 다 포옹하면 능사입니까?

  • 33. ...님
    '12.4.12 11:27 AM (175.211.xxx.146)

    그러게요. 늘 그래왔지요. 무언가 부족한 그것. 밀어주면서도 늘 불안한 그것. 내가 밀어줘도 또 빼앗길 것 같은 내가 응원하는 선수의 나약함. 너무 나약함. 그것......그래서 계속 힘빠지고 절망하게 하는 그것!!!!! 그 선수가 지고 돌아설 때 국민마저 패배했다는 그 지긋지긋한 피해의식을 주는 그것...

  • 34. dmad님
    '12.4.12 11:30 AM (175.211.xxx.146)

    맞아요. 우리가 먼저 정치를 알아야 합니다. 자꾸 순진하게 굴면 조중동이 좋아라 여론 조작해 가면서 속으로 비웃고 있지요. 결국 조중동은 문선생님을 끌고 가려고 할겁니다. 안철수님은 무서우니까요. 자꾸 문선생님과 박근혜를 부추겠지요. 그래서 여론을 우리가 먼저 만들어줘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35. 뭐래님
    '12.4.12 11:32 AM (175.211.xxx.146)

    출마하실겁니다. 길을 열어줘야지요.

  • 36. 58.148.xxx.12님
    '12.4.12 11:34 AM (175.211.xxx.146)

    민주당은 연습게임 나온 정치 초년생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토록 우리의 꿈을 실현시켜주길 바랬던 오래된 아주 오~래된 우리의 장군이었지요. 너무나 나약한......

  • 37. 뭐래님
    '12.4.12 11:40 AM (175.211.xxx.146)

    안철수님 나오면 지지하실겁니까?

  • 38. 박근혜만 이길수 있다면...,
    '12.4.12 11:42 AM (211.178.xxx.110)

    그런 누군가가 있다면,
    솔직히 누구라도 찍을 겁니다.
    야당이 좋아서 야당 찍는거 아닌 사람~~~~
    참으로 많습니다.ㅠㅠ
    현실이 그렇잖아요.
    노통이 이뤄냈던,
    그눈물나는 역사가 다시 돌아오기를...

  • 39.
    '12.4.12 11:44 AM (175.211.xxx.146)

    박근혜만 이길 수 있면 우린 안철수님을 지지해야 하는겁니다. 방법도 대안도 그 무엇도 없습니다. 그 눈물나는 역사 가슴에 품고 더 나은 것을 향해 가봐야지요.

  • 40. 뭐래님은
    '12.4.12 12:03 PM (1.225.xxx.3)

    뒤통수를 너무 많이 맞아봐서 이성을 잃으신 듯...
    정치는 치밀한 계산이예요.
    구원투수를 언제 등판시키냐가 승리의 키죠..관중이 나오라고 걍 투수 내보냈다가 여기저기 흠집나고 9회말 투아웃되면 그 때 가서 어쩔려고....
    안철수는 지금 존재 자체만으로도 새누리당과 박근혜, 조중동에게 가장 큰 위협입니다. 건드리지도 못하고 안철수 행보에 촉각만 세우고 있죠...부비트랩이라고요.
    우리나라 최고 학벌에, 자수성가 기업인에, 기부천사에, 젊은이들 최고 멘토에, 통큰 양보 이미지에, 정치적 공격할 포인트도 없죠. 가정사마저도 원만하죠..
    솔직히 새누리당에서 대통령 나오는 거 싫다면서 현 상황에서 안 교수 까는 건 뇌청순 수준이예요. 엎드려 절해도 모자랄 판에...
    야권연대로 와줘도 고마운 거고 설령 보수신당과 손 잡아도 보수표 나눠먹어주는 x맨 역할 충분히 해주는 거라고요..

  • 41. 아이고
    '12.4.12 12:41 PM (118.38.xxx.44)

    그럼 가장 쉽게 이기는 장물공주 지지하면 됩니다.
    뭘 어렵게 문재인 안철수 끌어들입니까?
    승리가 보장된 장물공주가 있는데.

  • 42. 백퍼 공감
    '12.4.12 12:45 PM (124.111.xxx.237)

    사무실 사람들과 패인 결과 논의한 결론은
    대부분사람들은 - 지역민은 더하구요, 나라 보다는 자신 개인의 이익에 의해 투표한다는것!
    새머리당은 그점을 철저히 전략적으로 이용하지만
    민통당은 자칭 상식과 합리를 내세우며 ;; 현실과는 동떨어지는 ..한마디로 넘 무능하고 순진하다는것!
    그가치는 상대방보다는 우위에 있지만 일단 현실을 꿰뚫어보는 전략이 나와야 하는데 그점이 너무나 무능하다는겁니다
    이곳에 일부분들이 문재인 대권생각하는것도 한심스러움이 매한가지.
    이곳 용인에서 처인구 대대적으로 민주텃밭이지만
    선거만 처인구후보를 찍는 기흥구

  • 43. 백퍼 공감
    '12.4.12 1:02 PM (124.111.xxx.237)

    주민들(처음실시했던 )도 원래 민주당이 당선되었던 곳이었는데,
    기흥구의 전철과 gtx 건등 집값상승 해줄것 같은 새누리당으로 선회하여 수지구외 전통 민주 텃밭인 용인을 내주고 말았지요
    대부분 그렇습니다
    서울은 몇년간의 경험상 선택을 한것이구요

  • 44. 워워
    '12.4.12 1:13 PM (119.64.xxx.3)

    우리 모두 나라걱정하는 마음 같은데 너무 흥분하지는 말자구요.
    저도 이번 선거보면서 아직 문재인님이 좀 이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손수조인지 뭐시깽이한테 그많은 표를 주는걸 보구요.
    위에 어떤분이 5년 또 기다리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럴바에야 안철수(사실 전 문재인님을 더 좋아해요)님을 먼저 세우고
    다음에 문재인님이 나오셔도 되죠.
    일단 우리가 이기는게 중요하니까요.

    또다시 민주주의가 후퇴하는걸 보고 싶지 않아요.

  • 45. ...
    '12.4.12 10:27 PM (119.64.xxx.92)

    손학규 타령하는 정신나간 사람도 있네요. 손학규 나오면 백전백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611 내게 카드빌려달라며 조르다조르다못해 6 김밥을보니 2012/05/22 2,702
109610 정말 가족같은(?)회사 ㅎㅎㅎ 4 -_- 2012/05/22 1,831
109609 5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5/22 551
109608 새똥 맞아 보셨나요? 20 꿈꾸는자 2012/05/22 8,083
109607 소풍갈때 아이김밥 부탁하는 엄마.. 58 그리고그러나.. 2012/05/22 14,209
109606 인터넷중독 어떻게 하시나요? 사월이 2012/05/22 746
109605 개검에게 시민단체는 1 미친세상 2012/05/22 520
109604 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성적은 .... 9 아이성적 2012/05/22 1,536
109603 새벽에 도둑 (보조열쇠) 6 .. 2012/05/22 3,057
109602 천연화장품 추천해주세요 6 화장품 2012/05/22 1,671
109601 이 사람 심리가 궁금해요. 3 허허 2012/05/22 1,267
109600 5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5/22 685
109599 콩을 어디에 버려야하나요? 5 쓰레기버리기.. 2012/05/22 1,179
109598 가격 적당한 청소기 추천좀 해주세요 2 청소기 2012/05/22 964
109597 비비크림이 얼굴에 착색된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24 2012/05/22 21,309
109596 15회 삼성에서 죽어가는 여성들... 4 뉴스타파 2012/05/22 1,583
109595 탈모에 도움되는 팁 한가지 5 2012/05/22 3,404
109594 오늘밤엔 참 글이 안 올라오네요^^; .... 2012/05/22 730
109593 올케의 가족사진 116 코코넛 2012/05/22 22,590
109592 장가가려면 조용히 갈것이지, 사람맘 흔들기는.. 35 결혼전 2012/05/22 11,425
109591 죄송한데 이 밤에 욕 한번만 할게요 4 2012/05/22 1,392
109590 밑에 잘 모르시는 분 속보님 6 샬랄라 2012/05/22 1,355
109589 지금 백화점 스포츠매장에 쪼리 나왔을까요? 1 1 2012/05/22 646
109588 왜 이렇게 화가 날까요? 화가나요 2012/05/22 968
109587 스테인레스 냉장고, 전기렌지 살려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7 냉장고야냉장.. 2012/05/22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