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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우울하신데 저는 그나마

에효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12-04-12 10:27:15
제 사는 동네는 그래도 노란색, 
친정동네 인천 부평구도 노란색,
막내동생 사는 안양 만안구도 노란색 당선되서 ( 이분이 강남 사는 제부네 학교 선배인데 좋은 사람이라네요)  
그나마 그걸로 위로 좀 삼으려고요. 

적어도 우리동네, 자주 가는 동네에 빨간색 면상은 피할 수 있어서. 

 

IP : 211.207.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12 10:30 AM (121.166.xxx.82)

    서울에서 이겨서 기분좋아요. 야당 이빨들 맹활약 기대합니다.
    나꼼수 카페 열면 단골되고 지방 친구들한테 자랑해서 나꼼수 카페 구경하러 서울까지 오게할 거에요.
    이런 식으로라도 바람을 일으키고 싶어요.

  • 2. ..
    '12.4.12 10:31 AM (115.136.xxx.195)

    심각한데.. 미소가 나옵니다.
    잘될꺼예요. 저는 빨간애들이예요.
    동네사람들 꼴보기싫어서 10년을 살았어도
    아무도 사귀지 않았어요.

    이제 본선남았습니다. 잘될꺼예요.

  • 3. 저두
    '12.4.12 11:13 AM (1.247.xxx.113)

    천안으로 이사온지 2년차에 투표했는데 그나마 노란색
    신랑이 이쪽은 3번이 인기 많다해서 불안했는데 .. 뚜껑 열어보니
    끼지도 못하더군요

  • 4. 저도
    '12.4.12 12:03 PM (124.50.xxx.136)

    우리동네를 못떠나는 이유가 그겁니다.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것.
    어제 투표장 가서 너무 기분봏고 오랫만에 이웃들을 봐서
    축제같았는데....친정도 노란색이고..시집도 노란색이고...
    주변이 이래서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데, 아이교육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간 친구는 왕따당하는느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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