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욕 먹는거랑 인기 있는 이유가 아버지 때문이잖아요..
박근혜 자체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박근혜가 욕 먹는거랑 인기 있는 이유가 아버지 때문이잖아요..
박근혜 자체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절대 때려 고칠 생각 눈꼽만치도 없고 자기 안위 자기 재산 지키기에 올인하면서
부자들 상대로 적당히 비위 맞춰주면서 실속 챙기려는 사람이죠
절대 대통령감 아니에요 백퍼센드 이 여자는 대통령이 될 수 없어요
저도 박근혜라는 인물을 크게 생각안했어요.
아버지의 후광정도.
근데 어제 결과보고 보통인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쓴
사람과 사람...이라는 책 함 읽어보세요, 한사람 한사람 분석해 놓은 글이었어요,,,,
제가 볼 땐 좀 ...
수천억 수조 장물을 세금 한푼 안 내고 덥썩 덥썩 받아서 그동안 호위호식한 사람인데....
부모가 비명횡사하고 동생이 뽕쟁이인데.....
토론하다 불리하면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거예요?" 라는 사람인데....
정치는 커녕 과연 정상적인 사고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일까요?
박근혜가 박정희 친딸 맞나요??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다 알면서도 본인 재산 지켜줄 거라 생각들 하시는 듯..
선거만 연구하는 사람 같아요..
그런데 말고..경제 성장의 비전이나 복지적인 분야나
대통령 되면 어떤 정책을 할건지..궁금하네요..
절대 안되요
절대 될수가 없는 인물이에요
의석수 새누리당 원내 1당했다고 될것 같나요? 절대 안됩니다
박정희 딸,
금수저 물고태어나서 평생 호강한 여자
대를 이어 충성하는 사람들의 공주,
입찬 소리들 하지마세요.
대통이 될지, 뭐가 될지 어찌 안다고, 잘난입들을 놀리는지.
뭘 믿고들 그렇게 자신만만 확신에 차있나요?
선거만 연구하는 사람 같아요.. 222
경제정책은 이명박 하던대로 할걸로 생각하면 됩니다.
대기업 챙겨주고 서민 고혈 빨아먹고.
부자 증세 반대 사학법 개혁 반대
자신은 서울 대공원 엠비씨 영남대학 정수장학회 소유.
자기가 뭔가 서민들을 위해 하고 싶어도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놔두지 않을겁니다.
본인 자신의 정치 절학이나 경제관은 거의 없고요
이미지 만드는데만 뛰어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잘먹고 평안하게 돈걱정 없이 살아온 공주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죠 뭐...
나같으면 부모둘다 비명횡사에 정치는 쳐다도 보기 싫을거 같은데...
이해가 않가요..도저히...
제 생각엔 박근혜는 딱 하나만 생각하는사람 같아요.
내 아버지가 세운 나라 내가 지켜야한다는...
마치 빼앗긴 왕권을 반드시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점철된 사람.
문제는 박근혜의 후광에 기대어 그 곁에 있는 참모진이지요.
참모진들이 영악해요.
박근혜가 대선에 성공한다면 80%이상이 그 참모진들 때문일꺼예요.
정말 싫지만, 그래도 장점(?)이라고 한다면, 몸을 아주 잘 사린다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잡음을 만들어 내지 않는 다는 거.
아무 것도 안 하는 사람은 실수도 거의 없는 법이죠.
님의 어린 딸을 며칠 맡겨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김용민 같은 성도착 변태에게 맡기겠어요 ?
아니면, 박근혜에게 맡기겠어요 ?
사람은 안본다면, 무조건 다 공짜로 퍼준다는 김용민쪽 말이 더 듣지 좋지요.
그러나, 그런 인간들은 지들 잇속으로 하는 거짓말이라는 것을 경험이 많은 분들은 다알고,
나이어린 사람들은 좀 속고, 거기서 국물 받아 먹는 사람들은 죽자고 이런데 돌아다니면서 여론조작하는 겁니다.
정치인은 월드컵 축구경기 심판과도 같습니다. 공정하고 믿음 가는 사람에게 맡기는 것 이지요.
생크림 케익을 나눠서 먹어야 한다면, 공정하다고 믿음이 가는 사람이 잘라서 나눠주면 아무 문제가 없지요. 김용민 같은 변태 돼지가 나눠 준다고 하면, 눈에 불을 키고 감시를 해야 하는 것이고요.
무언가를 관리하고 나누는 것, 똑같이만 하면 쉽지만, 그것을 정말 공정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드물지요.
표는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붕대감고 전국을뛰고 몇년전에도 피습당해 그 와중에서도 '대전은요' 햇던 그 감동성을 연출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볼게 아니죠. 내면에 담대함이 숨어있습니다. 민주당 한맹숙은 잽도 안되죠. 제대로 사람을 봅시다. 본인의 능력이 뛰어난겁니다.
그렇게 담대하고 대단한 사람이 남에게서 빼앗은 재산에 대한 집착은 왜그리 강하데요?
정수장학회하나 돌려준다고 자기가 가진 재산 별로 줄지도 않을텐데...
어떤 사람은 자기가 노력해서 번 돈도 사회에 기증하는데
이여자는 자기 아버지가 총칼로 뺏은 재산도 시침 뚝떼고 않돌려주는데
담대하긴 뭐가 담대해요..그냥 돈에 환장한 늙은 여우일 뿐이지요
자기 여동생하고 남동생 단속이나 잘 하라고 하세요
나온 이후에도 장학재단을 통해서
골고루 빨대로 빨아 먹을만큼 먹고
누릴 거 누리는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을 뭘 믿고 표를 주나요.
그리고 그 뇌속에 대통령 되보자는 생각 이외에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나갈까? 이런건 도무지 보이질않는
이상한 인간이죠.
지 아버지 후광으로 대구 한 귀퉁이 구케의원도 아깝다는 생각인데
뭔 대통령?
대통령이 뭐 하는 자린지는 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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