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로...

오늘은.... 조회수 : 478
작성일 : 2012-04-12 09:33:57

경남에서 나서 자라고 부산에서 살고있다는게 오늘은  진정 쪽 팔린다요..

..................애쓴 모두에게 대표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

IP : 59.28.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2.4.12 9:36 AM (121.151.xxx.146)

    저도 경북에 살고있다는것만으로도 죄인같네요 ㅠㅠ

  • 2. ..
    '12.4.12 9:43 AM (147.46.xxx.47)

    어쩔수없는 배경같고 사람 미워하면 안되는데....솔까 밉긴 밉네요.특히 경북....;'

    그래도 너무 죄인이란 마음은 갖지마세요.그들의 응집력을 당할 재간이 없죠.

    과거에 한짓이 많으니 감추고 합리화하려면 조작이 필요하고 떠 똘똘 뭉쳐야겠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그들의 히어로가 과거에 전라에 한짓을 보세요.

  • 3. ..
    '12.4.12 9:48 AM (147.46.xxx.47)

    에효님 두고 한말 아녜요.저희 시댁이 밉다는 말이었어요.시댁이 그쪽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147 곡물가루 냉동에 넣어야하나요? 1 2012/06/28 764
122146 한게임 도와주세요... 도움요청 2012/06/28 625
122145 내가 주기 싫다는데, 도대체 왜? 2 난 못된 딸.. 2012/06/28 1,462
122144 성추행 고대 의대생 2명 실형 확정 6 세우실 2012/06/28 1,693
122143 고물수거 잔금지급을 안하네요 무지개 2012/06/28 668
122142 6층에서 떨어진 아이 받아낸분 인터뷰네요~ 37 감동 2012/06/28 10,913
122141 독거노인.. .. 2012/06/28 927
122140 어제 눈물을 머금고 펀드 일부 정리했습니다 12 속쓰림 2012/06/28 3,041
122139 남자들 bar 가서 모하나요? 2 앙이뽕 2012/06/28 2,827
122138 6월 2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6/28 634
122137 피자마루에서 신메뉴가 나왔던데~ 미르미루 2012/06/28 741
122136 소*미김밥도 갔다왔어요^^(질문하나있어요) 8 김밥이좋아요.. 2012/06/28 2,405
122135 충무아트홀 알려주신분께.... 고마워요.... 2012/06/28 875
122134 (김여사 동영상)제발 운전에 집중합시다. 5 2012/06/28 1,613
122133 성당 다니시는 분께 질문 드려요~ 8 냉담 2012/06/28 1,634
122132 시아버지 암보험 들어드려야할까요? 8 .. 2012/06/28 1,162
122131 12살 여자아이 주니어의류 온라인이쁜곳 좀 부탁드려요 1 다들 2012/06/28 1,281
122130 욕하는 아이친구-조언바랍니다. 1 복사해서 다.. 2012/06/28 982
122129 7월 2일 봉춘 행사장에 이동식 카페 급구한답니다 지나 2012/06/28 1,062
122128 입구가좁은 물병세척 11 아이더워 2012/06/28 5,024
122127 월세 재계약시 복비는? 3 찌르찌르 2012/06/28 1,979
122126 80년대 중반에 공중파 만화 사건(?) 기억하시는 분?? 18 아시는 분 2012/06/28 3,736
122125 '욕이 내 배 뚫고 들어오지 않는다'.. 무슨 뜻이죠? 6 이해못해서... 2012/06/28 2,516
122124 간단한 고기반찬 머가 있을까요? 7 . 2012/06/28 1,943
122123 아기 태어나면 부부가 따로 자야할까요?? 3 아기 2012/06/28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