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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층의 투표율이 10%아래란 말이 맞나요?

궁금하네요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12-04-12 09:33:27

전 이번에 투표율이 최소한 60%는 넘을 줄 알았어요.

너무 실망스러운 투표율에 한숨만 푹푹 내쉬다가 출근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20대 여성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아주 낮다란 글을 봤네요.

사실인가요?

대체 이 세대의 관심사는 뭔가요?

대학등록금 대출 안받고 부모 노후대책에 관계없이 등골뽑아 대학졸업하고

취직들은 다들 잘하고 그냥 연애질이나 하고

성형수술과 외국화장품과 명품쇼핑에만 관심이 있다!!!!!!!!!!!!!!! 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세대 여성들의 정치 무관심의 원인이 새삼 궁금하더군요.

왜냐면 관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 수 없는 세상살이를 하고 있을텐데

바꾸기 위한 노력의 최대무기인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는게 참 신기할 지경이예요.

궁금합니다.  그 이유가.....

 

IP : 218.146.xxx.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
    '12.4.12 9:34 AM (121.134.xxx.128)

    정말 이래도 되는건지요. 하긴 어제 투표장에 아줌마 아저씨들만 넘쳐나더라구요

  • 2. ㄷㄷ
    '12.4.12 9:36 AM (211.40.xxx.139)

    아직 안나왔어요

  • 3. 오디션프로
    '12.4.12 9:37 AM (124.49.xxx.220)

    에나 관심있나보죠...ㅡ.ㅡ
    20대 여성이나 더 어린아이들이나,,
    게임에 빠지고, 화려한 연애인이나 보고 자란 아이들,입시경쟁등등..
    생각하면, 신기할것도 없죠.
    다.. 이 놈의 정부가 한 짓이고,,
    그 애들 생각없이 만드는 것도,, 다 이놈의 나라죠..

  • 4. 맞습니다
    '12.4.12 9:38 AM (220.72.xxx.65)

    제가 가보는 모 까페회원도 20대 여자들 많은곳인데
    역사적으로 현대사 인식도 못하더라구요
    그냥 경상도만 왜이렇게 욕하냐는둥 전라도는 안그러면서 이딴말이나 씨부리고 있어요
    지역적인 문제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근본 역사 인식이 안돼 있어서 그래요

    그리고 한나라당이 뭐 잘못됐냐 난 공약보고 뽑는데 공약 좋기만 하더라 이런식이에요
    등신 병신 개념체계가 아예 잘못되서 제대로 볼줄 모르거나 아니면 아예 무개념이에요

    그게 20대 여자들 대부분이란거죠
    이 못난 등신들을 어디 집합시켜 공부시킬수도 없고..ㅉㅉ

  • 5. 참,,
    '12.4.12 9:39 AM (58.148.xxx.15)

    대선도 오디션 프로처럼 해야 관심가질까요. 한심합니다.

  • 6. 그 못난 등신들 만들게..
    '12.4.12 9:39 AM (124.49.xxx.220)

    지금의 어른들 아닌가요..

  • 7. 쭈앤찌
    '12.4.12 9:40 AM (218.237.xxx.23)

    별관심 없더라구요...60프로는 좀...

  • 8. ee
    '12.4.12 9:43 AM (211.40.xxx.139)

    이글 지우시는게 어떨지. 투표율 나온뒤 쓰세요

  • 9. 호수풍경
    '12.4.12 9:43 AM (115.90.xxx.43)

    제가 아는 20대 여성들은 다 투표했는데 말이지요...
    하긴 제 주위에 1번 찍은 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결과 정말 어이없어여...

  • 10. ㅇㅇ
    '12.4.12 9:49 AM (218.49.xxx.43)

    루머 아닌가요?
    인터넷의 순기능도 있지만, 잘못된 정보가 마구 유포되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많은 듯해요.

  • 11. 진짜
    '12.4.12 9:51 AM (110.70.xxx.56)

    이런글 너무 깝깝하네요;
    진정 20대투표율에서 문제를 찾으시는 건가요?
    젊은층을 이끌지못한 야권연대의 무능함은 안보이시나요?
    이런식으로 링안에서 물고뜯어봐야 아무것도 안달라져요
    20대자녀가지신 부모님들 공부 잘난직장 돈 이런것보다
    투표로 정치참여하고 사회이슈에 대해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셨는지....

  • 12. 남초에서
    '12.4.12 9:52 AM (121.139.xxx.140)

    이런 헛소문 근거해서 여성비하로 이어지던데
    이글 지우세요
    루머가지고...........................

  • 13. yesgood
    '12.4.12 9:58 AM (115.91.xxx.155) - 삭제된댓글

    학교교육의 문제도 크다고 봐요. 초증고 교육이 국영수국영수국영수인데 역사,철학,사회..이런 데 관심가질 수있게 개편되야되는데.. 내가 사는 사회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사고할 줄 아는 법을 어려서부터 가르치지 않으면 해결안될 것같아요.

    교육이 바뀌지않으면 무조건 투표안하냐고 해봐야 우이독경일 것같네요

  • 14. julia2
    '12.4.12 10:17 AM (152.149.xxx.115)

    제가 여러번 강조했듯이 현세 20대 여성들은 부모 노후대책에 관계없이 등골뽑아 대학졸업하고

    취직들은 다들 잘하고(비정규직이 다수이지만 세상바꿈에 전혀 무관심하고) 그냥 연애질이나 하고 남자들

    뜯어먹는 뒷후리기에 관심많고 성형수술과 외국화장품과 명품쇼핑에만 관심이 있다고 언론과 외국에서 아주

    유명하지요, 그녀들 절대로 진보와 국방의무, 남친과 동등 아파트마련하기 이런것에는 전혀 관심없지요

    어제도 우리 앞집 아가씨 오전에 투료않고 10시쯤 남친과 영화보고 롯데월드 놀러가는 것에만 관심있더군요

    (투료장 나가다 핸드폰 우연히 들었음)

  • 15. 교육2222
    '12.4.12 11:09 AM (125.177.xxx.83)

    교육의 문제라는 거 동감 22222222222
    역사, 철학,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이 너무 안되고 대입입시 위주의 암기, 변별력을 키우기 위한 난이도 심화...
    민주시민을 키우는 교육은 전무한 상황이 문제입니다.
    한마디로 모든 문제의 근원은 그 상황을 만드는 법, 제도부터 뜯어고쳐야 한다는 말씀

  • 16. 일부러...
    '12.4.12 11:48 AM (211.178.xxx.110)

    교육 안시키는거 맞는듯해요.
    우리도 근,현대사는 건성건성...
    저때는 그랬어요.근,현대사 셤에 안나온다고...
    경제교육도 마찬가지죠?
    돈의 흐름을 절대 가으쳐주지 않잖아요.
    미친 미적분...나부랭이나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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