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밥 안 했습니다.
머리도 깨질 듯이 아프구요.
역시 이 나라는 참 답이 없네요. ㅋㅋ 노예근성의 국민성, 최저질의 국민성을 인증하는 결과였네요.
누가 그러더군요. 국민이 MB 였었다고.....그 나물에 그 밥인 국민들.후훗
아마도 박정희시대를 겪은 세대들이 이 세상을 등져야 겨우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쎄가 빠지게 아랍에미레이트 원전 AS 를 하면서 피눈물을 흘릴때...여기저기 "보"들이 터져
여기저기 물구녕 막으면서 그때가 돼야 뭐 조금 정신을 차릴까..
그래도 전 끝까지 나꼼수의 곁에서 마이너리그에 있을 겁니다.
왜냐, 얘들이 제정신인 사람들이니까.
그리고 같이 바도 맞아 줄겁니다. 끝까지. 그리고 얘들 교육 잘 시킬거구요.
당분간은 멘붕이지만...그래도 전 포기할 수 없어요.
여기..알바들, 그리고 본인이 1%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부자 코스프레하는 사람들..
계속 지켜보세요. 우리는 순순히 죽지 않는다는 거.
노무현과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모셨던 국민이었다는 거 잊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