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 보고 새머리당 찍는지 오늘 아침에 그네 웃는 얼굴보니 스트레스 확 올라가더라구요.
말라비틀어져도 그쪽찍는 사람들은 원인이 누구일까?
내가 이렇게 힘든이유가 뭘까?
생각 못할것 같아요.
극빈층으로 살아도 수첩공주보면 감격에 눈물을 흘릴듯.
의료민영화부터 해야해요 .
그래서 체감하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힘들겠지만 5년 더 고생을 해 봐야 제대로 똥인지 된장인지 알려나요...
노대통령 초기에 진보세력들이 더 달라들어 물어뜯었던 거 생생해요.
그래도 보수라는 것들은 철저하게 자기 편은 감싸니까..그 들이 더 훌륭하게 느껴지기까지 해요...ㅠㅠㅠ
그 5년 뒤에는요? 엠비랑 그네년 똥 10년치 똥 한꺼번에 누가 치웁니까
제발 이런 소리 좀 하시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늦기 전에 엠비가 저질러놓은 거 수습해야 안 죽습니다.
4대강이며 뭐며...시간이 급한 문제라구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공주님 얼른 대통령 만들어 드려야지 노친네들 속 시원할거 같아요.
뒤에서 버티고, 선거때마다 악수하고 다니는 한....이 상황은 계속될테니
제발 다음에는 그냥 공주님 나오고 걍 다 찍어주는게 속 시원할거 같아요.
그분이 뒷방으로 물러나야 새 판을 짜도 짜지...
그분이 대통령 되기 전까진 망령에서 못 벗어날거 같다고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 5년만 참고 말지...그다음 5년도 그 다음 5년도....
계속 그분이 뒤에서 생글거리고 웃으며 유세하고 다니시는거 더이상 못 보겠습니다.
이거 알고 일부러 대선후보 안내놓고 계속 뒤에서만 써먹을까봐 이제 걱정이네요..
자 자 이제 새누리당에서 다른 후보들은 닥치고 조용히 계시고,
제발 공주님만 나대게 당원이라도 되어야 할까봐요....
되는일을 다같이 죽자고 하다뇨..
5년이 우습나요?
이대로 10년이면 우린 거덜납니다..
아프리카사람들이 속옷 살돈없어도 콜라는 사먹는다고...
세뇌는 무섭습니다..
길거리에 나앉아도 1번찍을겁니다..
정신차리고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자구요!!
매번 선거때마다 가슴 졸이고 피곤이 누적되어 이젠 누가 되어도 상관이 없을것 같아요. 일제시대때도 살아들 갔으니 바닥처럼 길 지언정 뭐 못살겠나요.
아프리카 사람들이 콜라먹는건 생수보다 콜라가 싸서 그렇다던데요
저도 세뇌가 무섭다는건 공감합니다
자꾸만 이민 생각만 나는데 힘 내야겠죠?
제목보고 뭔소린가했는데 일리는 있네요.
근데 과연 바끄네가 명박이똥을 제대로 치우고 꺼져줄지도 의문이에요.ㅋㅋ
좀 교활한 여편네라야죠.
그래도 이건 싫어요.
자포자기로 5년세월을 더하자구요.
내 자식이 살 미래인데요..
홧병으로 가슴만치는것보단, 뭐라도 부딪혀서 해보는게 낫다고 봐요
네 미국이 부시를 대통령으로 두번째 뽑았을 때처럼요.
전범인데 말이죠.
그래 니네 맘대로 해라 갈데 까지 가보자.
결국 금융위기 났죠.
한국은 아직 큰코 다치지 않았어요.
그네가 이 글 보면 흡족한 미소 지을 듯.
레지스탕스를 조직해도 모자랄 판에.
깨어 있는 사람이 행동해서 다른 사람들도 같이 행복해 지자구요. 우리편 아니었으니 같이 망하자, 저들 논리는 단순 무식하기라도 하지, 이렇게 의지력 없는 사람들 누가 밀어주나요? 이렇게 나약하니까 안 된 것 같네요. 뭐가 문제였을지 우리쪽의 문제를 찾아 전열을 가다듬고 큰 거를 얻어야 합니다.
이런 세월이 10년이면.... 우리도 필리핀 꼴 날 겁니다..........
바보,노통도 있는데 결국엔 이겼다. 안될 줄 알면서~ 철저히 바보가 되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가다가 쓰러질 것이다. 돌 맞고 싶지 않을 것이다. 돌~ 날아 온다.! 옳은 길은 평탄치 않다.(적당히 지역주의에 몸 담군다)..
..
..끝내 이기리라!!
사람들 잘 사는 구나..먹고 살만하구나..느꼈어요.. .......22222222222
정말 전생에 울나라 국민들이 죄를 많이 지었나봐요..
어떻게 명박이가 이렇게 일을 저질러 놔도..물가를 올려놔도 또 근혜를 지지해줄수가
있는지 원...
하긴 엊그제 택시 탔는데
기사 양반... 박근혜는 이명박과 질적으로 틀리고..
노무현대통령..김대중대통령한테.. 입에 침 튀기면서 쌍욕을 하는거 보고
( 개인택시도 아닌 영업용택시기사가...)
아직도 독재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이런 답답한 사람들이 고생 좀 더 해봐야 변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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