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가니 지방을 시골이라고 불러서 짜증나요'
시골 깡촌에 완전 촌무지랭이들 맞고요
경상도 문딩이도 맞아요
나이 들고 판단력 흐려지면 투표권 안줘야 합니다
TV에서 하는 말만 믿고
몰라서 무식해서 ..???
무식한 것도 죄에요
내 자식은 어찌 살든 말든 ...짜증 납니다
이상은 경상도 사는 아줌마 한 자 적었습니다
열받아서 잠이 안와요
' 서울가니 지방을 시골이라고 불러서 짜증나요'
시골 깡촌에 완전 촌무지랭이들 맞고요
경상도 문딩이도 맞아요
나이 들고 판단력 흐려지면 투표권 안줘야 합니다
TV에서 하는 말만 믿고
몰라서 무식해서 ..???
무식한 것도 죄에요
내 자식은 어찌 살든 말든 ...짜증 납니다
이상은 경상도 사는 아줌마 한 자 적었습니다
열받아서 잠이 안와요
마음 다스리소서.
우리는 혁명을 한게 이닙니다.
오십사프로 참가에서 백이십칠석이면 훌륭한겁니다
또 동생들 열됫명도 입성시켰잖아요.
지난 시절 되짚어 보소서 칠십여석으로
저 무지막지한 한나라와 월산명박치하에서도 꿋꿋했잖아요.
앞으로 대권에 올인하고 시간은 또 가고 ...
다음엔 될겁니다.
팔이 언냐들의 아들딸들이 네살이 더먹고..
총알을 닦는 마음으로 아이들 한테 정치관심 심어주고..
다..잘될겁니다.
아니..이미 잘된겁니다.
틈새님 댓글보니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