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개표방송볼자신없어 애들 재우다 같이 자다 일어났어요
지금 이게 말이된다생각하세요!
이번엔 정말 새머리당 오프라인 주변에서 치를떨고 안뽑을상황이었어요. 4년전 한나라뽑고 명박이 뽑았던 제 주변사람들 모두요!!!!!!!!!!
다른분들은 안그러세요?
더러운 냄새가 많이 납니다ㅜㅜㅜㅜ
가슴이 터져 미칠거같아요
강남을이 그정도였으면 경상도쪽도 다른 지역쪽도 거의다 손댔을거같아요ㅜㅜ
이거 말이 안나올정도로 심각한거에요
광우병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저부터 우리아이들이 민주주의를 포장한 독재치하속에서 죽을때까지 산다는 말이잖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에요. 받아들이라하는사람은 그쪽편인거같아요ㅜㅜ
망탱이쥔장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2-04-12 02:30:31
IP : 211.246.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죠??
'12.4.12 2:33 AM (218.236.xxx.221)저도 같은 생각
졸린데 못자고 있어요
저부터 우리아이들이 민주주의를 포장한 독재치하속에서 죽을때까지 산다는 말이잖아요!.. 222222. 아봉
'12.4.12 2:38 AM (58.230.xxx.98)저 내일 근무 못할 것 같아요
잠도 안와요ㅠㅠ3. 이번 알바 특명
'12.4.12 2:46 AM (211.219.xxx.103)김빼기..
받아들이라는 둥..
방송국에 전화해주세요..
문의 전화 꽤 있답니다..
지금 매체를 움직일 방법은
우리가 움직이는 수밖에 없습니다!!4. 아봉
'12.4.12 2:53 AM (58.230.xxx.98)아 근데요. 알바가 분명 있기는 한데, 알바가 아닌 사람들도 분명 있는 것 같아요.....더 잘 설명하고 설득해야 겠어요...ㅠㅠ
5. ㅡㅡ
'12.4.12 3:07 AM (223.33.xxx.144)같이 분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