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혈액형으로 사람 판단하는것을 싫어함을 미리 이야기할께...
그런데 민주당아 ~
민주당을 보고 있으면 소심한 A형 같아.
그냥 A형도 아니고
소문자 a형, 거기에 트리플 ... ㅠㅠ
아무리 소심한 A형도 가끔은 폭발하거든.
지금이 폭팔할때야!
왜 분노하지 못하고
왜 바꾸지를 못하고
눈치만을 보고 있는거야?
그것이 국민의 눈치를 보는거라고 이야기를 하지는 말아줘.
분노할 때를 노치니
새누리당 애들이 무시하고 기어 오르려고 하잖아.
이번에는 너무 불쌍하니 새누리당하고 싸우라고 옆에서 편들어줬는데 지켜내지 못하면
아무리 불쌍해도 등돌릴지 몰라
나 자야 하는데
너때문에 못잔다.
나도 A형이야.
그리고 천정배 의원님 ... 저 의원님을 지지했어요.
석촌호수에서 1시간 30분을 기다려 찬조연설듣고 의원님과 악수하고 사진찍고
사무실에서 무급 자원봉사도 했어요.
그런데 ...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니 너무 답답했어요.
정말 아마추어의 행동들
정말 제가 보좌했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휴 ~
자야하는데 ... ㅠㅠ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