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진실이...무너지는 기분입니다...
여기까지일까요?
정말 울고 싶네요...
이게 다인가요?...
그래도 일어서야한다고 다시 힘을 내야 한다고 하기엔 현실이 너무 처참합니다...
하...이런 곳에서... 이런 나라에서 그래도 살아야하는 거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정으로 울고 싶네요...
ㅜㅜ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2-04-11 23:23:24
IP : 210.205.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11 11:24 PM (114.203.xxx.92)맨날 우리만 얻어터져도 일어나고 또 일어나야한다니..증말 체력의 한계가 오네요..
2. ..
'12.4.11 11:25 PM (119.193.xxx.154)12월이 남아있으니 벌써 좌절 하지마세요
아자아자!!3. 우세요
'12.4.11 11:26 PM (125.177.xxx.59)많이 울고 정신차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