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진실이...무너지는 기분입니다...
여기까지일까요?
정말 울고 싶네요...
이게 다인가요?...
그래도 일어서야한다고 다시 힘을 내야 한다고 하기엔 현실이 너무 처참합니다...
하...이런 곳에서... 이런 나라에서 그래도 살아야하는 거네요...
믿었던 진실이...무너지는 기분입니다...
여기까지일까요?
정말 울고 싶네요...
이게 다인가요?...
그래도 일어서야한다고 다시 힘을 내야 한다고 하기엔 현실이 너무 처참합니다...
하...이런 곳에서... 이런 나라에서 그래도 살아야하는 거네요...
맨날 우리만 얻어터져도 일어나고 또 일어나야한다니..증말 체력의 한계가 오네요..
12월이 남아있으니 벌써 좌절 하지마세요
아자아자!!
많이 울고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