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물 한모금 못먹었어요.
미칠 것 같아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까요.
꼼수들은 뭘 위해서 그렇게 애썼을까요?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
정말.....알 수가 없어요.
이게 민심이라면....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해야할까요?
어떻게 견디고 계셔요?
출구조사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물 한모금 못먹었어요.
미칠 것 같아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까요.
꼼수들은 뭘 위해서 그렇게 애썼을까요?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
정말.....알 수가 없어요.
이게 민심이라면....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해야할까요?
어떻게 견디고 계셔요?
그냥 멍하네요..누굴 원망해야하나 누구보다 더 치열했나싶기도 하고....
암튼 강하네요 그들은 징그럽게..
술을 드셔보세요
잘 넘어가요
잘
보고있어예 즐거운맘으로...
저도 그냥 멍합니다. 어이없고 답도 없고.....이나라를 떠나고 싶다는생각만 납니다
....
절망했다가, 그래도 희망을 갖자... 반복이네요.
이 나라 동서분열 심각하네요...
그냥님.
즐거우시군요.
그렇죠. 즐거우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런데...저는 참 슬프네요.
즐거우신 분은... 댓글 달지 말아주실래요.
부탁합니다.
아 짜증나..그냥 잠이나 잘래요 ㅠㅠ
미칠 것 같아요..
눈물은 자꾸 나고 정말 미칠 것 같아요.
김해을. 은평을 보두 노짱님과 쥐색뀌랑 싸운건데...
너무 슬퍼요...
지금 슬펐다가 화났다가 다시 슬펐다가...
오락가락합니다...
정말 자폭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정말 청와대랑 선관위에 도시락 하나씩 던져주고 싶네요....
길게 봅시다.
언론장악되었지, 검찰 경찰 다 그들편이지.. 그런상황에서 많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정권을 바꾸기 위해서 10년을 꼬박 준비했는데 우리 이제 4년인데 이정도면 좋은 성적아닙니까.
포기하지말고 인내하자구요. 끈질기놈 앞에 장사없습니다. 물드세요....
천호선님은 격차 많이 줄었어요~~ 우리 끝까지 희망을 놓지 말자고요~~
저도 슬픕니다. 저도 어떻게 추스려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긴 글을 쓰고 있었어요.
자정이 넘어가길 기다리고 있어요.
벙커에 앉아있는 김어준 주진우 사진보고 결국 울어버렸네요.
이 사람들을 어쩌면 좋죠?
우리가 지켜요 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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