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요?
정말 토할 것 같아요 ㅠㅠ
며칠전 전 선거에 관심 없어요하며 웃음보인 한 여자가 부러워요. 세상 살이 아~무고민
없어 보였거든요.하나요?
정말 토할 것 같아요 ㅠㅠ
며칠전 전 선거에 관심 없어요하며 웃음보인 한 여자가 부러워요. 세상 살이 아~무고민
없어 보였거든요.이민가는게 속편할듯
부시가 당선되고 나서 캐나다로 이민간 미국인들이 꽤 되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ㅠㅠ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는지.......
경북 새누리당 후보 지지율 50~70%ㄷㄷㄷㄷㄷ
민주당 무능해요. 영남이야 그렇다쳐도 충청/강원권에서 뭘 한걸까요?
질긴 놈이 이기는 겁니다.
끝까지 버티면서 바꿔 나가야지요.
쉽게 얻는 건 없어요. 그건 역사가 말해주는 거니깐요.
너무 지치지 마시고, 자꾸 길을 뚫어보는 겁니다. 암흑이라두요.
저 계속 이민 가는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진심
이민은 현실도피일 뿐이죠.
그래도 우리가 속한 사회이니 천천히 시기를 기다려야겠죠.
무능한게 아니라 투표율이....국민이 문제죠..그리고 부정선거 까지..ㅠㅠ 악마의 끝은 어디인지? 봄이 오기는 한가요?
대통령 선거를 이겨야죠
이러니,
일제치하가 있고!
군사독재가 학살을 일삼으며 몇십년을
해먹지요!!
눈물도 안납니다.
C8!!!!
이번 선거 그래도 희망을 갖고 보았는데, 그동안 마치 꿈을 꾼거같아요
투표율도, 전통적 새누리당 지지지역은 여전하더군요.. 손수조같은 애가 46%를 먹고있다는게 참 믿어지지않아요
수첩공주가 뭐든 해줄거같은가봐요 젠장
저 여지껏 지역감정 이런거 갖지않고 살았는데.. 이젠 막 지역감정 생기려고해요 ㅠㅠ
정말 이제는 선거 포기하고 싶어요...ㅠㅠ 아..그냥 잠이나 자렵니다. 정치,사회에 관심 가지면 뭐하나요? 변하는게 없는데..
내나라가 엉망이면 잘 살 수 있을까요.
엄마들 기운냅시다.
민간인 사찰을 해도, 돈다발로 칠갑을 해도...
뭔짓을해도..
지지를 받는다니,
절로절로 욕이 나옵니다. 구토가 나옵니다.
C8C8C8C8C8C8C8C8C8!!!!!!!
민통당에 화나요 선거내내 존재감 없더니 그나마 수도권에서 좀 건진건 완전히 나꼼수덕분이구요
갈수록 더할듯...
5.18이 뭔지 친일파가 뭔지도 모르는 외국인들 다 귀화시키면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조누리가 1당되면 문대통령 만든들 노통처럼 되지않으려나 회의적이 돼요
부정선거 민간사찰 언론장악 검찰장악 독재로 18년 +10년 +5년을 해 먹어온
나라입니다.
그러고 겨우 민주정부 10년 기적으로 했고
것도 김대중대통령때는 김종필과 손잡은 반쪽짜리였어요.
제대로는 기적적인 노무현대통령 외엔 없습니다.
그러고 또다시 부정선거 독재 조폭정권이에요.
우리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혼신의 힘을 다해서 다 긁어모아도 이길까 말까
그 정도가 현재 스코어 우리의 힘이에요.
벌써 포기한다고요?
뭘 하셨는데요?
겨우 맘 좀 졸이고
전화 몇통
문자 몇통이요?
그걸로 단번이 이길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들이 지역주의를 기반으로 해 먹은게 38년입니다.
반세기를 뛰어넘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고요.
투표로 해결 할 수 있는데 왜 포기합니까?
말 심하게해서 죄송한데요.
실망하신 것도 알겠고요.
그래도 힘내보자고요.
우린 10년 밖에 안해봤어요.
무슨 소리예요?
명박 심판 초강경 분위기를 딱 두 달 만에 말아먹은 건 멍청한 민주당이었다구요!
임종석 건 미적거리다 전통 지지층 잃고,
나꼼수 팬덤 믿고 가려다 중간층 다 등 돌리게 만들고,
쟁점도 만들지 못하고, 심판도 물 건너가고,
왜 국민 탓, 지역 탓만 하고 있어요?
이 지경에도 멍청한 팬들은 감옥 있는 전 의원님, 총수님, 기자님께 죄송하다는 개소리나 하고...
열받아 죽겠네!
실망은해도 절망은 하지 맙시다!
질긴놈이 이기는 겁니다..
바로 이런것 아니가요.
무슨짓을 해서라도 우린죽지 않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니 얌전히 순응해라.
맘이라도 포기하지 맙시다.
맞습니다..
그 기적의 시대 지난 참여정부 5년을 그렇게 우리가 꿈같이 살았네요..ㅠㅠ
정말 너무 눈물납니다..그 민주시대 10년이 다시 날아간뒤..
이 조폭같은 정권이 들어서 모든 조작질과 부정질로 모든것을 다 장악해버렸네요
FTA까지해서 모든것을 다 내준 지금..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네요...ㅠㅠ
정말 서민들은 희망이 없어요..ㅠㅠ
개표보면서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ㅠㅠㅠㅠ
숭례문이 불타면 나라가 망한다고 했죠..
그 수순으로 가는것 같습니다..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요..ㅠㅠㅠ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왜 우리가 속고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들까요? 민간인 사찰도 하는집단인데 과연 저 투표율과 개표함을 믿어야 할지..
이민 강력추천합니다
민간인 사찰도 하는 마당에
지난 번 서울시장 선거에도 지랄을 떨던 인간들이
이번에도 가만히 손 놓고 있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우리 다 예상하고 걱정하던 일이었는데
역시 꼼꼼하게 준비했겠죠, 지도 탄핵이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이길때까지 싸워야죠..
뭘 한번에 확 뒤집힐거라고 예상하셨나요?
지금까지 최근 몇십년을 봐도 그렇게 뒤집히지 않아요.
오히려 지난 거대여당이었던 것이 이번에는 야권이 약진했다는거 그래서 거의 과반이나 과반이상이 될거라는데 희망을 봐요.
한곳 한곳 차례대로 바꾸어보자구요.
투표해봐야 마찬가지야라는 사람들이 한나라정권에 염증을 느끼면서도 저런 소리 하는게 한번에 바뀌기를 바라는 급한 마음때문입니다.
한 곳씩이라도 바꾸어 가다보면 전체 다 바꿀수 있을거라고 봐요.
그리고 한나라당만 찍는 나이든 분들은 죄송하지만 점점 줄어들테고 386세대들이 중년을 넘어 노년까지 넘어가면 이제 노인들이 더이상 한나라당 철벽방어세대가 되지 않을겁니다.
그것만 봐도 전 충분히 앞으로는 우리가 갈수록 더 유리하다고 봐요.
저희 세대가 노인이 되면 지금처럼 노인표는 다 한나라당 이라는 소리 결코 안나올겁니다.
두고보세요.
저희가 괜히 나이먹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무능한 민주당, 한명숙땜에 나라 말아먹는 쥐정권심판이 물건너 가는거 아닌가요 한명숙대표로 선출됐을때부터 불안했어요
이제부터는 개독척결에 힙을 쏟읍시다.
개독장사한테는 아무것도 사주지 맙시다.
정말 속이 타들어 가네요..ㅜㅜ...전화라도 해야하나 해서 선관위 전화해도 안받고, 혹시 하는 마음에 마봉춘 뉴스홈피 가서 전화했지만 신호는 가는데 안 받네요...능력자 계시면 전화번호만이라도 올려 주셔요..